2022. 11. 30  ㅣ  제 22 - 121호
[소재 속 과학]
보글보글~ 라면 포장지 안쪽은 왜 은색일까?
자꾸만 손이 가는 과자 봉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라면.
모두 봉지 안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은색으로 빛나고 있는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봉지 안쪽은 왜 모두 은색으로 만들어진 걸까요?
 
[멘토의 비법]
잘나가는 '프로일잘러'의 직장 생활 리얼 꿀팁!
김철수 씨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입사한지 일 년이 훨씬 넘었는데 스스로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는지 회의감에 빠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잘 성장하고 있는지,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누가 알려준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코칭이 없더라도 방법은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교정해보는 '셀프코칭'은 직장인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역사 속 과학]
번쩍! 떨어지는 번개를 막는 피뢰침
피뢰침은 1752년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벤저민은 미국의 정치가로 알려져 있지만 자연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재해를 일으키는 번개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는데요. 번개가 치던 날 벤저민은 연에 열쇠를 걸고 띄워 열쇠에 불꽃이 일은 것을 보고 번개가 전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소재 속 과학]
처치곤란 버섯 배지, 친환경 포장재로 재탄생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조리법으로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는 버섯! 버섯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영양을 공급하는 배지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하지만 버섯을 수확하고 남은 배지는 활용 방법이 마땅치 않아 대부분 폐기물로 버려져 왔어요. 그런데 최근 버섯 배지를 친환경 포장재로 만드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되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버섯 배지의 재탄생, 자세히 알아볼까요?


Copyright © 2022 Huvis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강남구 학동로 343 더피나클강남 12F

구독하기    ㅣ    수신거부    ㅣ    이메일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