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노동자 마음치유 및 노동권 보호 캠페인 사업  🌸 가치사례집 인터뷰 에세이 1탄 " 요양보호사는 똥 기저귀 치우는 사람이 아니에요." 글-노영란 (지역활동 작가) 돌봄 노동자들의 히스토리 발굴 프로젝트 가치사례집 인터뷰 에세이 1탄이 제작되었습니다. 본 에세이는 돌봄노동현장에 계신 노동자(돌봄요양보호사)분을 직접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요? 아래 복지연대 돌봄놀이터로 놀러오세요~ (수원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노영란 작가님이 인터뷰 진행과 글을 써주셨습니다,)  사람중심 돌봄필수노동자 지원 캠페인 사업에서 진행중인 카드뉴스 제4탄 '마지막 순간을 함께..'가 제작되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소모임 "함성" 2차 진행 지난 8월 21일 토요일 이른 아침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작가 이은주님과 함께 돌봄의 경험과 그 경험들을 어떻게 글로 옮길 것인가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년들의 대화모임 "청년업글" 2탄 진행 8월 26일 목요일 청년업글 2탄을 진행했습니다.오프라인 모임이었던 '청년업글'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의 이야기 - 삼풍백화점' 편을 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 참여자는 "참사는 잊기에 반복되는 것 같다. 이러한 아픔들은 잊어선 안되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다." 라고 소감을 얘기해줬습니다.
'이 책은 기존 복지제도라는 거칠고 일방적인 방식에 더 이상 익숙해지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렇다고 아주 특별한 시스템을 우리에게 던져주지는 않는다. 다만 관계 중심..이 말은 사람중심이라고 해석해도 좋을 듯하다. 그 관계를 보다 역동적으로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수혜자가 늘 수혜자의 상황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복지 생산자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이 순환 사이클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 ‘이재용 석방 반대’
경기 노동∙인권∙시민단체 릴레이 1인 시위에 복지연대 사무국 동참 ❝국정농단과 뇌물·횡령 이재용 사면·가석방 반대한다❞
▐ 일시 : 2021년 8월 10일(화) ▐ 장소 : 수원지방법원 앞
[미야마 민주주의 지지 응원에 동참해주세요] >> 경기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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