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옵니다.


지난해 퇴직을 맞이한 분들께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봄이겠지요. 오래 몸담았던 회사, 동료, 명함. 스스로를 굳건하게 지켜주었던 그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지금, 당혹스러웠던 계절을 지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봄. 화담,하다가 퇴직 리더들을 위한 5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이력서를 점검할 시간입니다.

둘째, 콘텐츠 생산자가 되세요.

셋째, 새로운 루틴을 만드세요.

넷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세요.

다섯째, 퇴직 후의 마음을 살피세요.


3월, 계획하고 실행하기 좋은 계절이 시작됩니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점프 X 화담,하다> 기획칼럼 <뉴업 New-UP()의 발견>10호를 마지막으로 완료되었습니다. 글빚만큼 갚기 힘든 빚이 있을까 싶다가도 마감의 해방감을 누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과 글을 청해 주신 기자님들, 그리고 글에 소소히 담긴 화담,하다 리더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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