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 포장 이렇게 해보세요!
없음 님이 가고 싶어 할 만한 행사로 골랐어요
내 선물에 아무도 불편하지 않기를 번화가를 걷다 보면 낯설고 강한 향이 코로 훅 들어올 때가 있어요. 멈칫 고개를 들면 검은 간판의 과일가게를 연상시키는 화장품 브랜드, 러쉬(rush)가 있습니다.
러쉬(rush)는 천연재료 화장품, 개성 강한 향,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많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죠. 그들은 고객에게 조금 특별한 포장지를 제안합니다. 일본 보자기인 '후로시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천 조각, '낫랩'. 종이 포장재를 대신하는 이 예쁜 천 조각은 내 선물이 누군가에게 불편함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곧 5월, 가정의 달이죠. 일상 속 '지구를 위한 움직임'을 실천하는데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번 5월에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아무도 불편하지 않은 선물 해보면 어떨까요? 자세한 실천 방법은 여기 '그린피스 4월 불편의점 -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선물 포장 워크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시: 04.27(토) 13:00 ~ 17:30 장소: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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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뒤집으면 안돼? 와장창. 시원하게 뒤집으세요! 이 대회에서는 더 격렬하고 화끈하게 뒤집는 사람이 위너입니다. 차곡차곡 어른이 되어 삭히고, 참는 게 일상인 우리를 위해 태어난 대회! 가부장제의 부정적 전유물, 밥상 뒤집는 행위의 금기를 깨고 일상에 일탈을 선사합니다! 마감임박🚀 이 메일은 이벤터스 맞춤형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떠나는 게 아쉽긴 하지만,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다시 구독신청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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