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대학 4학년을 '취업' 준비생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취업 이외에도 무한한 가능성이 그들 앞에 펼쳐져 있는데도 말입니다. 문득,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누려 온 기성 세대가 '취업이 가장 옳은 길’이라고 강요해 온 것은 아닐까요?

그 무엇도 안정적이지 않고 경험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화담,하다는 최고의 리더들과 MZ세대 간의 소통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고 리더들의 경험과 지혜가 학생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다음 세상을 살아갈 MZ들이 스스로 선택한 멋진 삶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