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2021. 11. 1. 620번째 이야기 🌱
한 뼘짜리 작은 묘목은 어느새, 내 키를 훌쩍 넘어 3층 높이의 건물만큼 자랐습니다. 우리 동네 어귀에,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도시공원 곳곳에서 함께 심었던 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5년, 10년 전 우리가 심은 나무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생명의숲은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당신과 함께 만든, 그리고 함께 만들어갈 변화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 인터뷰  학교숲에서 변화하다 #우명원 화랑초 교장 첫 삽을 뜨는 작은 움직임을 시작으로 나무를 심고, 이러한 소소한 움직임으로 하나, 둘 모인 사람과 시간이 켜켜이 쌓여 숲을 만들었습니다. 1999년, 교사 시절부터 생명의숲과 인연을 맺고 20여년 넘게 학교숲을 만들고 가꾸어 온 우명원 선생님의 이야기를 만납니다.  숲에서 변화하다 #이수현 생명의숲 연구소부소장 1998년 생명의숲이 창립할 때 상근활동가로 시작해서 23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활동가. 도시와 산지에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기도 하며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다니며 활동을 이어온 그의 변화 이야기를 만납니다. 생명의숲 회원님에게 묻습니다.
2021년에도 생명의숲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생명의숲 활동에 공감하고 후원해주시는 회원님과 2021년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활동을 계획해보고자 합니다. 회원님이 주신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생명의숲의 역할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시는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생명의숲 후원기업의 물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 설문은 생명의숲을 후원해주시는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주간숲숲숲 & 참여프로그램안내
고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건강한숲을 만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