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스코틀랜드, 대만, 아일랜드 등의
50개 국가에서는 투표용지에 후보자들의 사진을 넣고
스웨덴의 모든 정당은 정책, 공약 등을 발달장애인도
이해하기 쉽게 자료를 구성하고 있어요.
국민 누구라면 투표할 수 있는 세상,
어쩌면 당연히 누리고 있어야 할 권리가 아닐까요?
"같이 투표하러 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투표하러 갈 거예요.“
발달장애인뿐 아니라 투표권을 가진 모든 사람이
걱정 없이 투표하는 세상을 희망해 봅니다.
*내용출처: BBC 코리아 '대선: 투표용지에 '그림'을 넣어달라는 사람들, 이유는?', EBS NEWS '29세 경인 씨는 투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