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작은 봉제사업장에 환기청정기를 지원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카드뉴스로 이동합니다) 2021년 상반기, 우분투재단은 서울 시내 봉제사업장 15곳에 환기청정기를 지원했습니다. 봉제사업장은 이제 겨울옷을 만드는 시기라 환기청정기 설치가 더욱 반가웠다는 후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기후위기, 디지털화, 그리고 노동
7월 8일, 재단 나지현 사무처장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서울중부여성발전센터와 마포구청이 마련한 ‘2021 행복한 여성 시리즈 특강’ 강연자로 함께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되는 디지털화, 그리고 기후위기는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더 큰 위기로 체감되고 있는데요. 디지털화, 기후위기, 그리고 노동의 미래는 올해 우분투재단이 던지는 화두이기도 합니다. 실재하는 위기 속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해선 어떤 실천이 필요한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나가면 좋겠습니다🙆 💭관련 칼럼 [여의도포럼] 다시 생각해야 할 ‘서울선언문’ 이후의 과제(신필균 이사장) 키오스크와 밀당하는 시대, 자꾸 배울 것이 많아진다(나지현 사무처장) #3. 창립 2주년_영상 모음zip
(사진을 클릭하시면 기념식 스케치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우분투재단의 2년, 그리고 기념식 현장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합니다🙌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셨다면, 영상을 통해 기념식 현장을 만나보세요! [인터뷰] 내가 만난 진상고객 - 콜센터 상담사 이야기 지난 6월 한 달, 오마이뉴스에 "내가 만난 진상고객-콜센터 상담사 이야기" 시리즈가 연재되었습니다. 불안정 고용,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 폭력에 노출되어도 보호받기 어려운 노동 현실. 높은 업무 강도와 실적 압박, 업무 통제까지. 아래 다섯 편의 인터뷰에는 콜센터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이 인터뷰 시리즈는 직장갑질119와 우분투비정규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지원했습니다. 인터뷰와 기록은 여성노동자글쓰기모임에서 맡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기력도 떨어지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예민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일상을 회복하는 그날까지! 구독자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달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2021. 07. 30 사무금융우분투재단 드림 더 많은 소식은 홈페이지/페이스북/유튜브에서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ubuntufund2019@gmail.com 서울시 중구 정동길3, 12층(경향신문사 본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