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은 윤리적 패션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월간 소식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주요 키워드인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윤리성'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딴 
<월간지윤>의 열세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대문의 골목길, 옷을 제작하는 작업실, 원단 폐기물.. 정글처럼 얽힌 환경에서 피어나는 업사이클링 패션!

<Upcycle Jungle>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 영상은  SEFH의 입주 브랜드인 다시곰(Darcygom)그리고 오버랩(Overlab), 두 브랜드가 함께 제작한 패션 영상입니다.

다시곰은 "다시 한 번 더"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국 전통을 현대적인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에 앞장서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입니다.

오버랩은 RE-port 프로젝트를 통해 레포츠 소재를 업사이클링 하여 소비자 & 메이커 & 업사이클 재료 제공자 세 그룹이 함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업사이클 브랜드입니다.

다시곰X오버랩, 그들이 <Upcycle Jungle>을 통해 전하고 싶은 지속가능 패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Found Ya! Sustainable 
 - 세번째 인터뷰 :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성! _ 지속가능 스튜디오 조수영 작가 
<Found Ya! Sustainable 세 번째 이야기>
스웨덴에서 환경학을 전공, 브런치 '지속가능 스튜디오' 작가이면서 '헤이 스웨덴'의 저자!
그리고 현재 그녀는 마켓컬리 브랜딩 전략팀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지속가능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D
 - Find Your Sustainable

Found Ya! Sustainable, 3명의 인터뷰 연사분들을 짧은 영상으로 다시 만나보세요!

Find Your Sustainable, 
당신의 지속가능성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지속가능성을 만나다.
■ 숨은 지윤 찾기 열 세번째 이야기
#13_ 잠시 쉬어갑니다. 꽃비원홈앤키친
: 13번째 숨은 지윤은 조금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지윤의 여행 속에서 투박하지만 즐거운 지속가능성을 만나볼까요? 
Seoul Ethical Fashion(SEF) 편집숍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