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킷

술꾼의 가방, 오픈! 
참이슬 안에 들어간 참이슬의 정체?
잘 먹고 잘 마시는 서선생, 술 안에 술을 넣다! 진리의 개봉-  

아무도 안 할 것 같은 이수근 손민수,, 드링킷 에디터가 대신 해드림

이수근이 메고 나고 나온 그 가방! 참이슬 팩소주st 백팩이라구. 반경 50미터 안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저세상 비주얼'임. SNS에서도 핫다는 잇템! 역시 인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거에요! 참이슬부터 후뤠-시(!), 빨간 거(!), 앱솔루트 등(본격 음주 조장 백팩) n병 들어감! 
 
P.S 개봉기 A to Z는 드링킷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구-★
                              반(反)민초단 vs 민초단, 당신의 취향은? 
                    깔루아 민트모카를 마주한 반민초단 

민트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정통 초콜릿파 에디터. 성인 민초단의 잇템이라 불리는 '깔루아 민트모카'를 큰 맘 먹고 주문했음. 칵테일 베이스 리큐르로 다양한 시도를 해봤다는데!! 과연 맛은 어떨까? 
민트모카 라떼

민초+민초=강렬한 민초. 특유의 알싸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어. 고급스러운 느낌들고, 마실 만 했지요. 민초단 반응은 단연 최고임. 
"이건 내 취향"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민트모카향이 더해져 꽤 괜찮았어. 깔끔한 단맛에 모카향이 배어나 개운했어요. 그야말로 기대 이상의 맛! 
민초를 향한 편견이 조금 부서지는 순간!! 

                             드링킷 에디터가 소개함.
새롭게 맛볼 칵테일 VS 선 넘은 독특한 술 
맛있고 새로운 술은 너무나도 많음. 새로운 칵테일에 눈뜨고 싶은 분, 그리고 흔한 술이 아닌 독특한 술을 맛보고 싶은 분, 모두 주목!! 

새로운 술을 맛보고 싶을 때!(바로 지금) 그렇다면 비주얼과 맛을 모두 챙긴 새로운 칵테일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섹시한 느낌을 듬뿍 담아낸 ‘프렌치 키스 칵테일’과 복잡 미묘한 ‘카타르시스 칵테일’ 등 기분따라 분위기따라 골라봐~~! 

디자인 뿐 아니라, 재료도 범상치 않은 술의 정체! 은 조각이 들어간 술부터, 무려 러시아 우주 정거장에서 키운 보리로 만든 맥주, 그리고 무시무시한 전갈이 들어간 보드카 등이 실제로 있다는 거!(세상에). 술의 한계는 과연 어딘가요? 궁금한 사람들 소리 질러-엇!
▶궁금한 마음으로 도전해 볼까요? 
지난 주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요?
함께 읽고 싶은 친구가 있나요? 

이 구역의 주정뱅이, 드링킷!
drinke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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