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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매출 1억, 초기에도 누구나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다! 📈
연고도 없고, 집도 없는 지역 출신 '스타트업 베이커스 백종원 베이커'.
서울 상경 3년 만에 부업으로 0원에서 6000만원까지!
2020년 창업 시작 후 1년 만에 1억 4천만원까지!
💡 두 번의 폐업, 세 번째 창업
도전 성공 팁을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스타트업 베이커스의
백종원 베이커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 백종원 베이커도
처음엔 너무 막막했어요.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하지? 🤔 그렇게 고민하면서 마케팅 강의를 이것저것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마케팅
강의 유형이 네 가지 정도로 추려졌어요.
1. 너무 장황해!
2. 대기업 중심 예시가 왜 이렇게 많아! (이걸 내가 어떻게 써먹어?)
3. 이런.. 2시간짜리 광고였어!
4. 내가 당장 쓸 수 없는 고급 스킬이 너무 많아..ㅠㅠ (이걸 알았으면 내가 마케팅 전문회사에 들어가서 취직을
하지..)
그래서 이번 강의의
핵심은 자본금 0원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입니다.
백종원 베이커는
어떻게 0원에서 1억 4천만원을 만들기까지 두 번의 폐업과 세 번째의 창업 과정이 있었어요. 그래서 영업 마케팅이 남들보다 조금 더 익숙해서, 특성을 이용해
조금 더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예전에는 무슨
일을 했는지 궁금하시죠?
0원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보드 게임을 만들고,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3천만원을 벌었어요.
그런데 이걸 어떻게
했을까요?
세월호 참사 이후에 청소년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청소년이 아이디어를 냈어요.
'가정에서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안전 교육 보드 게임을 만들면 안전 교육에 대해 조금 더 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당장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했죠. 그래서 정부지원사업금을 따고 정가 3만원짜리 교육 보드게임 1000개를 제작을 했습니다.
백종원 베이커도
그때는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어요.
팔릴 것을 만들어야
했는데 그럴 생각을 못 하고 일단 만든 거예요.
‘이걸 어디에다 팔지? 이거 큰일 났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당시 마침 시작 단계였던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기왕 좋은 의도로
하는 거, 좋은 일 하자는 생각에 수익금 절반을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캠페인을 하기로 한 거예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이 됐어요.
크라우드 펀딩으로는 600만원을 벌었고, 그 이후 보드게임을 2400만원 어치를 팔았어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이제 KBS, 중앙일보, 한겨레 등의 언론사에
알려져 집이 없던 어려운 청소년이 살 곳을 찾습니다. 그리고 회사도 업계에서는 조금 유명해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크라우드
펀딩으로 이름이 알려져서 지역문화재단과 함께 프로젝트도 같이 할 수 있었어요. 사업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1억 4천을 어떻게 벌었냐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펀딩 이후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폐업을 했어요. 그리고 IT 사회적기업에 들어가
앱 개발자/기획자가 됐어요. 사회적기업이어서 왠지 좋은 일을 할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죠. 거기가 헬게이트였던 것입니다.
사회적기업 절망
편. 😱
직장 내 성희롱, 하루 12시간 근무, 공짜 야근에 주말이나 휴가 때 일 시키고, 화가 나면 폭언, 폭행..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새벽까지 설명 하면서 갈구죠;; 이런 부정적인 것들이 매우 많았어요.
탈출하자. 결국 이렇게 결론지어졌고요.
그래서 거기 있던
디자이너, 개발자, 동료들 모두 그곳을
탈출했고, 각자 다른 곳에서 직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대로 너무 아쉬운 거예요. 대표는 진짜 별로였지만
거기 있던 동료들이 엄청 좋았어요. 그래서 같이 부업을 하자! 이렇게 됐습니다.
각자의 특성을
모아 부업으로 IT 외주 사업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2019년에 연 매출이 6000만원을 찍었습니다.
게다가 지원 사업인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이 됐어요. 아 이제는 창업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딱 창업을 시작했는데
뭘 해 보기도 전에 코로나가 왔습니다.
창업을 딱 시작했는데, 코로나가 딱 와서 '아 죽겠다.' 이런 분들이 요새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했나?
일단은 고객부터
먼저 생각했습니다. 누가 고객인지를 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언제나 기회는 있는 법이거든요.
그런데? 기회가 뭔지 봤더니 정부에서 추가경정예산이라고, 스타트업에게 예산을
막 뿌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부 지원 사업을 하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시민단체들을 저희 주요 고객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IT 외주를 팔자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스타트업
베이커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
스타트업 전문 외주 브랜드입니다. 베이킹이랑 스타트업은
굉장히 비슷해요.
알맞은 온도, 알맞은 타이밍에 빵을 굽는 것처럼 스타트업도 알맞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
우리 스타트업
베이커스에서 외주 제작을 알맞은 타이밍에 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 베이커스는 처음에 어떻게 했냐고요? 🥐
1️⃣ 마케팅을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를 확인
2️⃣ 스토리 브랜딩 만들기
3️⃣ 콘텐츠 마케팅 실행하기 (주요 매출 창출 요소)
🎁 이벤트 중이에요 🎁
베이커 백종원의 0원 마케팅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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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무료로 강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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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만 보고 끝?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실전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마다 마케팅 템플릿을
함께 드립니다. 🍯 꿀이죠. 🍯 (참고로 전차책으로도 있어요. 📖)
내가 완강을 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나도 이제 마케팅을 제대로 시작해 볼 수 있겠다.’
‘초기 마케팅 정말 잘 할 수 있겠다.’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
👉 창업을 준비하시는
대표/실무를 하시는 분
👉 창업 초기의 대표/마케터로 일을 하시는 분
👉 창업 전/후 자신의 상품(서비스)을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 마케팅 기본기가
없는 누구라도 쉽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작은 기업들이
마케팅을 즉시 '제대로 시작'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런 분은 도움이
안 되실 거에요 🤔
👉 마케팅 컨설팅/대행사를 찾고 계신 분
👉 SNS 광고 세팅 방법을 찾고 계신 분
👉 이미 마케팅 활동으로
꾸준히 매출을 내고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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