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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추가모집!(~6.18)
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추가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은 모두 주목해야 합니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창업 준비팀, 초기 창업팀, 재도전 창업팀 모두 도전 가능하니 모집 기관과 신청 방법 꼼꼼히 확인하시고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진흥원
뉴스 & 이슈

친환경 선거부터 정치참여까지…목소리 커진 '사회적경제'
새 정부가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요 과제로 사회적경제를 꼽으면서 6.13 지방선거에서도 각 정당들의 사회적경제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지역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데,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2018 지방 선거 서울 사회적경제매니페스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서울지역 57명의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후보들이 사회적경제 관련 매니페스토 약속에 동참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기, 충북, 대전, 대구, 제주지역 등에서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정책을 지역 발전 전략으로 삼자는 정책 제안이 쏟아지는 등, 이번 6.13 지방선거를 계기로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지역발전 전략으로 설정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기회로 삼겠다는 지역단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K스토아와 업무협약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SK스토아, 행복나래와 30일 오후 SK스토아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TV홈쇼핑 진출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TV홈쇼핑 판로 확대 및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원하며 SK스토아는 사회적기업 방송 제작 및 송출 등 홈쇼핑 채널을 위한 단계별 성장 지원 및 모바일 채널 등을 활용한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김종각 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 사회적기업 등 일자리 위한 ‘희망상가’ 공급된다 
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28개 장기임대주택 단지에서 'LH 희망상가' 187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 제공하는 공공임대 상가를 말한다. 엘에이치가 장기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빌려주는 것이다. 엘에이치가 올해 공급하는 ‘LH 희망상가’는 전국 28개 단지, 총 187호다. 수도권에선 하남 미사, 양주 옥정, 화성 동탄2, 고양 행신2지구 등에서 117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엘에이치와 국토부는 희망상가에 둥지를 트려는 청년 창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교육, 컨설팅을 제공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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