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어리는 낭비 없는 세상을 위해 혁신합니다

Vol.02

Welcome Mail

낭비 없는 세상을 위해 기존 방식을 혁신합니다
최성원 팀장님은 한 해에도 수십 차례,
행사를 참여할 때마다 많은 홍보물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선물을 받아 기쁜 것도 잠시,
사용하지도 않을 제품들로 가득 차는 서랍을 보며 너무 큰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꼭 쓰고 싶은 선물만 받으면 좋을 텐데”  

신시어리는 Reinvent For Zerowaste 철학을 가지고
이렇게 낭비 없이 누구나 받고 싶은 브랜드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홍보물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받는 분이 갖고 싶은 굿즈만을 만드는 일이지요.
그래서 신시어리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제품만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은 수명이 있는 법,
쓰고 난 후까지 생각한 굿즈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커피박으로 만든 연필, 재생지로 다시 만든 패키지, 사탕수수로 만든 펜.
사용하고 난 뒤까지 생각한 신시어리의 ESG 굿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