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전, 한국에 처음으로 성폭력 상담소를 열어 '미투'의 목소리에 누구보다 먼저 귀 기울였던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을 모시고 미투 운동의 본질과 우리 사회에 남은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다 - 오영나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2018.05.13
1,849치매 노모를 위해 차린 10년의 밥상 - 정성기 2018.05.06
1,949미투가 향하는 곳은 인권존중이다 -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2018.04.29
1,873나의 한계는 내가 정한다 - 최승원 성악가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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