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해당 콘텐츠는 '원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인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는 숏폼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여러분만의 인천 여행빨리가는 법을 공유해주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이용자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쉽고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숏폼의 특성을 활용해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8곳을 등장시켜 혹시라도 가본 이용자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도 있죠. 그 결과 36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고, 16만 이상의 좋아요와 2천 개 이상의 댓글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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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er

'T우주'라는 명칭에서 '우주'라는 공간을 차용하여 지구인과 외계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입니다. T우주의 혜택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면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게 표현되었는데요. 크리에이터 본연의 색은 잃지 않으면서 T우주의 혜택을 명확하게 전달하여 크리에이터의 팬덤 유입을 이끄는 형태입니다. 그 결과 110만 이상의 조회수와 긍정적인 인터랙션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고, 반응이 좋아 다른 주제로 추가 제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Web Coding Content

방구석연구소에서 진행한 오리지널 시리즈 중 4번째 콘텐츠입니다. 결과가 특정 MBTI 유형으로 나오던 기존의 일반적인 MBTI 성향 테스트가 아닌, MBTI의 각 지표를 더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같은 N 유형이어도 N 100%인 사람이 있고, N과 S유형 비율이 비슷하게 나오는 사람이 있듯이, 본인의 N/S 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N과 S유형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흔하지 않은 N/S 질문을 구성하는데 노력했습니다. 

또한 문제 이미지는 카톡 캡처로 만들어서 과몰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N/S는 행동보단 생각의 차이가 커서 '뇌구조'를 이미지로 나타내어 최대한 공감될 수 있도록 했죠. 해당 콘텐츠의 핵심은 '결과 이미지(뇌형태)'와 '문제 질문'에 있습니다. 뇌 구조로 유형을 설명하기에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문제 질문은 각 유형이 대부분 하지 못하는 행동에 초점에 맞춰 질문을 유도해 웃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 결과, 참여자 수 약 17만명 달성하였고, 랜딩버튼 클릭율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Youtube

어려운 용어들로 118페이지를 가득 채워 읽을 엄두가 안나는, 카카오의 ESG 보고서를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카카오의 ESG 활동을 쉽게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ESG 보고서는 보도자료나 공식 홈페이지 등 일반 소비자와 접점이 낮은 매체에 오픈 되고 어려운 용어로 설명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유튜브 콘텐츠로 친절하고 흥미롭게 재가공하여 관심을 유도한 케이스입니다.

카카오의 ESG 경영 중 후킹한 내용 위주로 구성하여 주목도를 높였고, ESG 경영이라 하여 '친환경'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모두 간결하게 다룸으로써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CPV 21원의 고효율 광고 집행을 통해 12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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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Content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EBS 드라마<미래를 보는 소년> 의 대사로 나이 차이를 알아보는 쇼츠 콘텐츠 입니다. 특정 나이대의 교과 과정에 포함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20대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해당 밈을 알고 있는 패널의 반응과 ‘어디 호떡집이요?’ , ‘왜 불이 나요?’ 처럼 전혀 알지 못하는 패널의 확연한 답변 차이가 재미 포인트입니다. 그 결과, 해당 콘텐츠는 180만 이상의 조회 수와 760개 이상의 댓글 수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00년생인데 이거 압니다’ 와 같은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리며 해당 콘텐츠가 20대에게 잘 소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log / Newsroom

장마철 시즌 이슈에 맞춰 LX지인의 제품을 소개하는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매년 장마철이 되면 비슷한 소재&내용으로 콘텐츠를 발행했었는데, 올해는 소비자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적거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미지를 본문 내에 추가하는 등의 차별화를 주려고 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기 보다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장마철 결로방지 팁을 소개하는 네이티브 콘텐츠 내, 제품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서 방식을 택했죠. LX지인 블로그 내 이벤트와 연계하여, 게시글 유입 경로(backlink)를 확보함은 물론 메인 키워드 및 유관 키워드의 적절히 사용해 노출을 극대화하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수백 건의 공감수를 확보하며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  Marketing Issue
💬 더에스엠씨그룹, 3회 세계문산포럼서 ‘NFT 쇼케이스’ 진행…“브랜드 팬덤 형성하는 도구로 NFT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구호텔수성에서 개최된 ‘제 3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이하 WCIF)’에서 진행한 NFT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더에스엠씨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NFT 커뮤니티 ‘Meta Birds Nest Club(이하 MBNC)’를 소개하기도 했다. MBNC는 2030을 위한 커뮤니티로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20대 대표 미디어 채널 ‘이십세들’과 참여와 공유를 이끄는 독보적인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의 IP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이번 WCIF에서 NFT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더에스엠씨그룹의 미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브랜드의 팬덤을 형성하는 도구로 NFT를 활용한다면 UGC 그 이상의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고, 그 시작을 MBNC NFT 홀더와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이뤄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 "평범한 마트 광고가 400만뷰 나온 비결이요?"
대한민국 광고시장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계열사로 시장을 평정한 몇몇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 현재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런 시장에서 13년전 한 대학생이 창업했던 광고미디어 회사 더에스엠씨가 어느덧 매출 1000억원 규모의 미디어콘텐츠 그룹으로 성장했다. 2009년 1인기업으로 처음 더에스엠씨를 시작한 김용태 대표는 '우리는 광고가 아니라 콘텐츠를 만든다'는 철학으로 미디어 시장을 두드렸다. 동영상 시대로 넘어오면서 김 대표의 뚝심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건드렸다. 지난 2021년 회사 매출은 1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1200억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 5년 정도는 많이 어려웠지만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콘텐츠 광고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회사가 빠르게 성장했다"면서 "현재 매출은 '콘텐츠 광고' 부문에서 90% 이상, 나머지 콘텐츠 커머스(쇼핑)와 콘텐츠 IP(지식재산; 예능 등 자체제작 콘텐츠) 사업에서 나머지 수익이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광고는 압축적이고 임팩트 있는 문구나 중독성 있는 노래 등으로 짧은 시간에 소비자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기면 '성공한 광고'로 보지만, 더에스엠씨는 이런 공식을 깨고 긴 내러티브를 제공한다"면서 "기업에 대한 홍보는 콘텐츠에 거의 없다시피 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면서, 광고콘텐츠를 보고 나면 그 기업에 대한 인상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남는 형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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