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샤 박수환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미션앤라이브

"하늘이 왜 회색이야?"

아이의 그림을 본 엄마의 질문에 아이는 “회색이라 회색으로 칠했는데?”

하고 대답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기사 출처: "우리 아이가 하늘을 회색으로 그려요", 조선일보, 2019.01.15


하늘을 회색으로 칠하는 아이들,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는 빙하와 높아지는 해수면 등 이제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세대의 일이 아니라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이런 전 지구적인 과제 앞에 기후우울증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우울함과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40년 전부터 이 현실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받아 창조세계를 돌보는 글로벌 공동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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