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안의 교육 보육단위들 교육방법·보육환경 개선     조선중앙TV   03.24

평양시안의 교육 보육단위들에서 교육방법과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평양의학대학에서 현대교육과학기술을 도입한 실리있고 우월한 새 교수 방법들을 창조해서 새학년도 교수사업에 구현하기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지금은 대류행병과 싸워야 할 시기라고 강조     조선중앙통신  03.24
세계보건기구 보건비상계획 집행국장이 23일 일간보도발표모임에서 지금은 《COVID-19》를 《중국비루스》라고 말하기보다는 세계적인 대류행병과 싸워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전염병발생근원을 따지는데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관건적인 문제가 아니며 소란을 일으키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현재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가 피해를 입고있다,이것은 일개 집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관심해야 할 문제라고 하면서 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끝)  
자력갱생의 위력은 과학교육의 위력     민주조선  03.25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교육의 위력입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이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한시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사업은 교육사업이다.

과학기술과 교육의 발전이자 자력갱생대진군의 거세찬 활력이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의 증대이며 사회주의의 가속적인 전진이다.

과학기술은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우리 힘,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비약의 원동력이다.자력갱생의 위력은 과학기술의 튼튼한 기반에 토대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우리의 자원,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다.

아무리 자력갱생하려는 의욕이 높다 하여도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을뿐아니라 그러한 자력갱생은 빈말공부로 끝나고만다.

자력갱생은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함께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이자 자력자강의 위력이며 과학기술보다 더 큰 자원,더훌륭한 밑천은 없다.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고 하나에서열,백을 만들어낼수 있으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질풍쳐 내달릴수 있다.
 
자력으로 부강번영하는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있다.(계속)

주한미군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인 근로자에게 4월 1일부터 무급휴직을 하라고 통보했다. 주한미군은 정확한 무급휴직 인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음 달 1일부터 전체 한국인 근로자 9천여명 중 절반가량인 4천500~5천여명이 무급휴직을 할 것으로 추산된다.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는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의 지원이 이뤄져야만 미국의 불순한 의도가 무산될 수 있다"며 방위비 분담금 협상으로 인한 무급휴직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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