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랩 뉴스레터
여러분들의 취향에 깊이보다는
넓이를
더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재밌는 것을 저희도 공부해 찾아보며 공유하려고 합니다. 파도를 서핑하듯,
변화의
파도를 즐기며 나아가는 에스티씨랩입니다. 이 달의 음악 Ikson- Skyline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 모두의 불쾌지수를 시원하게 날려줄 음악을 소개해드립니다. Skylilne은 일렉트로닉 장르의 음악으로, 처음에는 잔잔하고 몽환적인 아름다운 느낌이다가, 이내 통통튀는 멜로디가 신나는 곡이에요. 개인의 취향은 넓으니까, 각기 다르겠지만 듣고 있으면 파란 하늘이 생각나고, 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한잔 생각나는 곡입니다. 요즘은 이런 가사가 없고 멜로디만 있는 곡이 좋은 것 같네요. 즐거웠던 여름휴가를 회상하며, 사무실에서 슬쩍 리듬을 타 봅니다. Ikson의 Skyline,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 Ikson은 스웨덴 예블레보리주 산드비켄 출신의 프로듀서라고 하네요. 무료 음원 공개를 통해, 다양한 유튜브 배경음악에 활용되어 더 널리 알려진 듯 합니다. 이달의 도서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 김호
 강력 추천! 필독 도서로 추천합니다. "커리어 목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최고의 리스너(Listener)가 되는 것이라고 답하는 저자는, 20년 넘게 조직, 리더십, 위기관리 분야에서 컨설턴트로 일해왔습니다. 그는 더 좋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고, 효과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말하느냐는 거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야할지, 그렇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알려주는 이 책을 읽어 보면, 왠지 새로운 경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최대한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문장에 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남에게 지시를 받거나, 불평을 듣는 것보다,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위치에 서기를 원합니다. "깍아주세요" 대신 "이것 좀 싸게 사고 싶은데, 도와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라고 하네요. 속내를 감춘 거짓 친절, 대화 스킬로만 보이기도 하는데... 또 그게 서로에게 기분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습관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고객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그 브랜드(경쟁사)를 좋아하시나요?" 이러한 질문은, 고객이 나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경쟁사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야 하기에 스스로 영업의 기회를 좁히는 질문입니다. 기회를 열기 위해서는 경쟁사의 아쉬운 점을 물어봐야 합니다. 이는 취업 면접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에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의 어떤 점 때문에 서류 심사에서 통과하여 오늘 인터뷰 기회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면접 때 이런 질문을 해본 적도, 받아본적도 없는데... 전략적 질문! 역시 아는게 힘! #3. 아무리 건설적인 피드백이라도 이를 주고 받을 때 오는 방어심리와 같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피드포워드(feedforward)'를 통해 미래에 대한 제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 강연이 어땠나요?"라고 피드백을 묻는 것이 아니라 "오늘 강연을 다음달에 또 하기로 되어 있는데요, 어떤 점을 고려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것이죠. 뭔가 말장난 같지만, 질문법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상호간 건설적 의견 교환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 상기 도서 이미지를 클릭해 조금 더 많은 내용을 미리 살펴보세요. 이 달의 엑티비티
패러글라이딩의 명소, 단양을 날다!
인생 첫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습니다!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은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진 항공 스포츠인데요, 숙련된 베테랑 강사님들과 안전 수칙대로 비행한다면 정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단양팔경을 감상하며 발아래로 흐르는 남한강을 따라 한 바퀴 빙 돌고 나면 그 비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유롭게 하늘을 날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도 즐거웠던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짧게나마 영상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올해 인생 버킷리스트 여행으로, 단양 어떠신가요? #. 상기 이미지를 클릭해 조금 더 많은 내용을 미리 살펴보세요. 이 달의 소식 #1. 내부 인재 육성을 위한 [King of Sales: 영업 부트캠프] 완료
작년 12월, 대표님의 영업교육 계획을 전달받았습니다. 영업으로 회사와 본인에게 기여할 수 있는 혹독한 영업교육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외부 인재영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부 임직원의 성장을 위한 대표이사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철학이 있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커리큘럼을 조사하고, 수많은 교육기관을 거쳐 데일카네기 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세일즈 트레이닝을 기본으로, 참여자의 개별 인터뷰를 통한 세부 커리큘럼 조정, 선배 영업대표의 경험과 노하우 전파, 실전 프로젝트 등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들었습니다. 10주간,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3시간 동안의 혹독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마침내 그 마지막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이 끝나는 날, 각 개인들에게는 자존감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대표이사의 지원금 100만원과 편지글이 전달되었습니다. 교육에 앞서 대표이사가 강사에게 부탁한 것은, 직원들 모두 [삶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동기, 적극성, 무모할 수 있겠지만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10주간의 교육이, 교육에 참여한 모두의 인생에 큰 의미가 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더 많은 고객사, 협력사에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계속 발현해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진심을 다해, 미래를 준비할 것입니다. #. 상기 이미지를 클릭해,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2. 에스티씨랩 & 유저해빗, 사업 파트너 협약식 에스티씨랩은, 앱 최적화를 위한 UX 기반 모바일 애널리틱스 기업, 유저해빗(UserHabit)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습니다. 유저해빗은 모바일 앱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별 사용자수, 체류시간, 이탈률 등의 행동 평가지표를 히트맵, 스크롤 스펙트럼, 각 요소별 스크린샷 등의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산업, 시장에서 너무나 많은 앱이 출시되고 있으며, 다운로드는 출시된 이후 계속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모바일 앱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며, 이에 따른 모바일 애널리틱스 상품에 대한 활용도와 적용범위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파트너 협약을 통해 에스티씨랩은 모바일 앱 관련 상품을 다각화해 자사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며, 유저해빗 역시 에스티씨랩의 기존 고객군과 영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위한 새로운 Value를 시장에 전달할 것입니다. 향후 AI 기반의 UX 사용성 테스트 관련한 서비스도 고도화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달의 프로젝트 #1.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신청, 넷퍼넬 적용 - 코로나로 인한 피해에 서울시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 지원 정책 시행
- 보다 간략해진 온라인 절차로 신청자 폭주
- 넷퍼넬을 통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 46만명 신청 접수 완료, 276만장의 종이 절약 효과 등
#2. 당신을 위한 넷퍼넬, BGF리테일(CU)에 도입되다!
- 하나의 바코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켓CU' 모바일 APP에 넷퍼넬을 적용
- 대량의 접속 요청을 해결하는 넷퍼넬을 통해 쿠폰, 적립, 포인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계획
대량 접속제어 솔루션, 넷퍼넬 문의 –
solution@stclab.com / 02-3453-1424
   취향, 이번달은 여기까지 넓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취향을 만나는 기쁨이 가득하도록 좀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