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희망법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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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소식지 제88호 / 2020. 2. 18.
2020년 1월 20일 제9차 희망을만드는법 정기총회가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활동>
공무원 임용 면접시험에서 청각장애인 차별 사건, 항소 제기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청각장애인 공무원 임용 차별 항소 제기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장애인 차별로 인해 채용 시험에서 불합격한 원고의 공동대리인단에 참여하고 있는 최현정 변호사의 글로 이번 소송의 내용과 의미를 전합니다.
사진/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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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활동>
장애인활동지원법 제5조 제2호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65세가 되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하는 장애인활동지원법은 '현대판 고려장'이라 불립니다. 최근 이 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가 이번 소송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사진/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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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활동>
2020 겨울 실무수습 참여 후기
지난 1월 한달 동안 실무수습에 참여했던 6명의 로스쿨 학생들의 후기를 전합니다. 학생들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희망법과 함께 값진 경험을 해서 기쁘고 감사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희망법 또한 많이 느끼고 새롭게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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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1월 한 달 동안 희망법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희망법의 1월, 다양한 활동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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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후원>
[위시리스트] 희망법을 채워주세요!
희망법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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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지출내역>
2020년 1월의 수입과 지출 내역입니다.
후원회원 여러분 덕분에 이번 달도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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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현황>
2020년 1월 한달 동안 모두 열 분의 회원이 새롭게 희망법에 가입하셨습니다. 응원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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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희망법
[경향신문] 나만의 상처를 모두의 과제로 풀어갈 '차별금지법'
[경향신문] "나중으로" 미룬 14년...모두의 인권보호는 지연됐다.
[JTBC] 숙명여대 '성전환 신입생' 두고...찬성 반대 엇갈려
[프레시안] "트랜스젠더가 여성을 위협한다고?"
[프레시안] "어느 날 자다 일어나 '난 여자야' 하지 않는다"
[한겨레] 박한희 변호사에게 숙대 트랜스젠더 합격생이 묻고 싶었던 것
[경향신문] 주거 교육 직업 부자유...트랜스젠더에겐 헌법도 소용없다.
[한겨레] 서울대 방문교수 지낸 미국 역사학자 "차별적 기숙사 정책 재고를"
[한국일보] 주민번호 앞자리 바꾸기 법의 큰 문턱...사회엔 '혐오' 더 큰 산
[에이블뉴스] 청각장애인 '공무원 임용 차별' 법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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