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기재제작에 바쳐가는 애국의 마음 -목란광명기술사-   조선중앙TV  11.16  

누구나 보다 문명한 생활을 지향하는 오늘날 우리생활에서 유희기재가 차지하는 자리도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유희기재제작에 남모르는 열정과 지혜를 바쳐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오르내림과 회전으로 시작된 유희기재의 생산은 시대가 발전하면서 점차 기계장치와 전자장치, 프로그람 등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보다 높은 수준의 유희기재 생산으로 발전했습니다.  
불법비법의 협잡문서 《을사5조약》 민주조선  11.17
1905년 11월 17일 일제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침략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

국제조약체결력사상 가장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날조된 《조약》들중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을사5조약》은 합법적조약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하나도 갖추지 못한 불법비법의 협잡문서이다.

우선 《을사5조약》은 고종황제의 비준을 받지 못한 비법문서이다.

일반적으로 국가주권을 다른 나라에 넘겨주는것과 같은 중대한 조약에는 반드시 전권위임장과 국가대표자의 비준이 있어야 한다.이것은 근대시기 국제조약체결형식에서 보편적인것이였다.

그러나 《을사5조약》에는 이런 전권위임장과 국가대표자의 비준이 없다.

이 세상에 자기의 국권을 통채로 외세에 순순히 내맡기고 식민지로 굴러떨어질것을 바라는 나라는 없다.

이것을 잘 알기에 일본침략자들은 《을사5조약》을 날조하기 위하여 수많은 침략무력을 한성에 들이밀어 조선봉건왕조의 수도를 군사적으로 완전히 제압하였다.

그리고는 주권국가의 신성한 황궁에서 황제에게 조약체결을 강박하기까지 하며 갖은 위협을 다하였다.(계속)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연일 강조하면서 공연장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듯, 한 칸씩 자리를 띄워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자 수가 일주일 만에 805명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주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북한의 의심 증상자 수는 6천1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2일까지 확인한 5천368명 대비 805명 늘어난 수치다.
관련자료
  Covid-19 Weekly Situation Report: Week 44   세계보건기구(WHO)

통일부는 17일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초부터 취해온 국경 봉쇄 조치를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최근 북중 국경 봉쇄조치에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일부 언론에서 11월 초에 북중 국경 봉쇄가 풀린다고 전하는 등 여러 설들이 있었으나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포착된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0년 1~3분기 랴오닝성 대북 교역동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Lazarus supply‑chain attack in South Korea   유럽 다국적정보기술 보안업체 이셋(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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