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인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는데요.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열띤 자리에 초대합니다.
에코맘코리아 7월 뉴스레터 [에코맘코리아 소식]
2020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모집, START!
생물다양성 그린기자단, 7월의 기사~ 2020 생물다양성 그린기자단이 열심히 취재한 7월 이야기. 7월에는 특별히 팀작업으로 기사를 꾸며보았는데요. 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열심히 알리는 청소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2020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안전교육 강사양성과정 모집 어린이, 청소년의 올바른 화장품 사용습관과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화장품 안전교육을 시작합니다. 강사 양성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들어는 보았나, 온라인 수료식 자유학년제 수업 빌려쓰는 지구스쿨의 대학생 기자단 6기가 4개월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언택트 시대, 온라인 수료식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UNEP와 함께]  Education for the future
매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고위급 정치포럼(High-level Political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이 UN 시스템의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열립니다. 기후위기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시스템의 재구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경도서 소개]  [2050 거주불능지구] 이 책의 1부 제목이 말해주듯 “이것(기후변화)은 ‘자연재해’가 아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북극곰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자연의 문제’로만 국한할 수 없다. 인간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부터 동떨어진 곳에서 동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식의 감성적인 접근은 오히려 기후변화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게 했다.....(중략)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자연과 얽혀들며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류세’에 직면했음을 강조하며 기후변화야말로 인간이 자신의 문명을 파괴하는 ‘자살 행위’이자 사회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대량 학살’의 범죄임을 명백하게 밝혀낸다. (출판사 서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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