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_기자 #팬데믹_저널리즘 #미국대선 [오늘 나온 시사IN] 2020-11-16 #688 정기독자만의 특권,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최신호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팬데믹 저널리즘 전 세계 모든 언론이 같은 주제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썼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팬데믹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늘어난 뉴스만큼 명성을 높인 언론사는 손에 꼽힙니다. 그중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미국의 <뉴욕타임스>. 이 170년 전통의 언론사는 어떤 연유로 '코로나19 보도에서 기억될 단 하나의 이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을까요. 올 한 해 국내 SF 창작물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았습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 상반기 SF 창작물 판매량이 5.5배 가까이 급증했다는군요.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이 SF 열풍을 이끈 것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흐름을 견인한 작가 중 한 사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 김초엽 작가를 만나보았습니다. -임지영 기자 기사 보기 >> "주제의식 불분명해도 재미가 먼저다." 신종 바이러스가 언론을 만났을 때 사상 초유의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언론은 이제껏 어떤 역할을 해왔을까요? <뉴욕타임스>는 어떻게 과학 보도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은 걸까요? 2020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2020 SJC)가 열립니다. 이번호 <시사IN>에 인터뷰가 실린 과학 저널리스트 칼 짐머를 기조 연설자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은 [오늘 나온 시사IN] 수요일은 [Editor's pick] 금요일은 [주말에 뭐 읽지] 세 가지 색깔 <시사IN> 뉴스레터, 지금 신청하고 취향대로 골라 받으세요. *뉴스레터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시사IN>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는 방법은 종이책 또는 전자책을 정기구독하는 것입니다. 전자책 독자는 매주 월요일 오전 새로 나온 <시사IN>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전자책을 구독하는 독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택배 물량이 폭증하면서 종이책 배송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기독자만의 특권으로 시사IN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