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_기자 #팬데믹_저널리즘 #미국대선

[오늘 나온 시사IN]  2020-11-16 #688

정기독자만의 특권,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최신호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팬데믹 저널리즘

전 세계 모든 언론이 같은 주제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썼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팬데믹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늘어난 뉴스만큼 명성을 높인 언론사는 손에 꼽힙니다. 그중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미국의 <뉴욕타임스>. 이 170년 전통의 언론사는 어떤 연유로 '코로나19 보도에서 기억될 단 하나의 이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을까요. 

-김연희 기자  

올 한 해 국내 SF 창작물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았습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 상반기 SF 창작물 판매량이 5.5배 가까이 급증했다는군요.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이 SF 열풍을 이끈 것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흐름을 견인한 작가 중 한 사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 김초엽 작가를 만나보았습니다. 
 -임지영 기자

승자가 바이든, 패자가 트럼프라고? 진정한 승자와 패자는 따로 있다.  -국승민

'바이든의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방미 사절단 윤건영 의원에게 물었다. - 김은지 기자

세계 주요 기업과 대학이 차별금지 정책에 힘을 쏟는 이유가 무엇일까. -홍성수

망가진 일상은 어떻게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나.  -변진경 기자

신종 바이러스가 언론을 만났을 때

사상 초유의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언론은 이제껏 어떤 역할을 해왔을까요? <뉴욕타임스>는 어떻게 과학 보도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은 걸까요?   
2020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2020 SJC)가 열립니다. 이번호 <시사IN>에 인터뷰가 실린 과학 저널리스트 칼 짐머를 기조 연설자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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