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섯째 주 뉴스레터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68호)
지금 시중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진보정치가로 살다간 노회찬 의원의 정치역정을 하나하나 복기해 보았습니다. 총 67쪽에 이르는 기무사의 계엄검토 문건도 별책부록으로 드립니다.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학교에서의 체벌은 물론 가정에서의 체벌도 금지한 최초의 나라 스웨덴을 변진경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이 나라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체벌금지법은 때린 부모를 처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체벌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걸 찾아주려 만들어졌다고요.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불법 임신중절을 시도하다 생명의 위협을 받는 개도국 여성들을 돕기 위해 바다에 배를 띄우고 그 안에서 ‘임신중지’를 도와준 의사. 그이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임신중지’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여성 자신이어야 한다는 그이의 주장이 거센 갑론을박을 몰고왔네요. 기사 보기 >>‘임신 중지’ 위해 배를 띄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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