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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11호 2018.10.05
가짜뉴스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 어른들은 가짜뉴스를 보고, 청소년들은 크리에이터에게 열광하는 시대. 시민의 권리확장으로서 미디어교육 권리 실천이라는 미디어 운동의 오래된 태제는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 더 보기>>
영상 하나로 대화가 시작될 수 있다면
- <너나나나> 크리에이터 은지 의선 : 두 사람을 통해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시할지, 그 영상이 어떤 의미가 되기를 바라는지. 짧은 영상 뒤에 수많은 대화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더 보기>>
영화를 만들며 성장하는 아이들
- 순천 월등초 <작아도 괜찮아> 제작기 : 전남 순천 월등초등학교는 80여년 역사에 학생 수 1천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학생 28명의 '작은 학교'다. 영화 <작아도 괜찮아>는 통폐합 위기의 작은 학교를 학생, 교사, 마을이 힘을 모아 지키는 내용이다. 더 보기>>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ACT!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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