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ㆍ금강산 겨울철 자연경관   조선중앙TV 

장쾌하고 웅장한 산악. 휘몰아치는 눈바람속에 안겨오는 억세고도 씩씩한 기상. 이것은 오직 백두산만이 안고 있는 멋이고 장관입니다. 백두산의 겨울철 자연경관에서 손꼽히는 것은 백두산 천지의 경관입니다. 백두산 천지는 9월 중순부터 얼기 시작해서 12월 상순경에 완전히 얼게됩니다.
렬도의 안전보장은 침략야망의 포기로써만 담보된다   조선중앙통신  12.07
최근 일본이 《안전보장》의 미명하에 정탐위성이 수집한 자료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중계위성을 쏴올렸다.

이번 위성발사를 놓고 수상 스가는 《정보수집위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도 계속 일본의 안전보장과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할것이다.》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한편 방위성은 평상시 경계감시외에 유사시에는 대잠수함전투나 대공전투,대수상전투,대기뢰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최신형호위함을 새로 건조,진수하였다.

앞으로 이런 최신형호위함을 해마다 2척씩 건조할 계획이라고 한다.

렬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군사적움직임들은 더욱더 본격화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실현책동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뀌여도 일본의 군국주의적본색은 변함이 없다.

현 일본당국은 집권기간 섬나라를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광분해온 아베정권의 정책계승을 로골적으로 떠들며 재침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꾜신붕》은 아베정권하에서 2020년도까지 8년 련속 증가하여 온 《방위비》가 다음해에도 사상최고기록을 계속 갱신하여 5조¥을 넘을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계속)

통일부는 8일 북한에 지원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에 대해 보건당국과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하지 않았으나 정부 내 공감대는 형성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대북 지원용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보건 당국과 협의 중인지를 묻는 취재진에게 "북한은 물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보건 협력 연장선상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정부 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답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북한을 대화와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킬 방안을 전략화하기 위해 미국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WAM 통신에 보도된 인터뷰에서 지금 시점에서 남북, 북미 관계가 교착 국면에 놓였다고 분석하며 이같이 말했다.

남북관계 주요일지 2020년 11월   통일부 통일북스
South Korea: Scrap Bill Shielding North Korean Government   국제인권감시기구(Human Rights Watch)
North Korea's New Technology Law   미 국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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