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하다 인사이트] #075 퇴직 후 6개월, 의미 있는 여름을 위한 5가지 준비사항

어느덧 6월이 되었습니다.


퇴직한 지 반 년 정도 지난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많은 퇴직자들이 연말 인사를 통해 회사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일상을 만나게 되지요. 원했든 그렇지 않았든, 퇴직은 한 개인에게 정말 큰 변화임에 분명합니다.


많은 퇴직자들을 만나면서 이해하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철마다 비슷한 마음을 경험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온전히 일상으로 돌아간 것 같은 계절, 여름은 초보 퇴직자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떤 여름을 계획하세요? 

 

지난 뉴스레터 <#059 새봄을 기다리는 퇴직자를 위한 5가지 준비사항>에 이어,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기 위한 다섯 가지를 전해드립니다. 여름에는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퇴직 후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도 좋지만, 커리어를 위해서도 좋은 시기입니다. 가을 이후 새로운 퇴직자들이 커리어 시장에 등장하면, 재취업의 문은 점점 좁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한 페이지 프로필을 준비해 두세요.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

둘째, 한 명의 퇴직 조언자를 구하세요

셋째, '나를 위해 매달 쓸 수 있는 금액을 정하세요.

넷째, 일주일에 세 가지, 새로운 일을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다섯째, 언제나 내 마음을 먼저 살피세요.

 

‘22년 화담,하다 봄/여름 시즌은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계절’입니다.


퇴직 후 만난 새로운 일상이 보석 같은 영감의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아래 1:1 프로필 작성 오픈 세션과 PMG 모집 안내와 함께, 

시즌 프로그램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2년 봄/여름 오픈 세션 및 PMG 모집 안내

'22년 봄/여름 시즌 프로그램

<시즌 프로그램 신청하기>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상세 진행 내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시즌 프로그램 이용 방법

화담,하다의 시즌 프로그램은 봄/여름과 가을/겨울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리더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섬세하게 기획된 프로그램들을 제안해 드립니다. 시즌별 12~15개의 프로그램이 오픈 되며, 기간 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됩니다. 시즌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시거나, 상시 및 오픈 예정 프로그램에서 대체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담,하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세 가지 방법! 

  1. 프로그램별 신청 
  2. 시즌권 이용
  3. 화담人 Membership (➡️ https://whadam.co/membership)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리더들의 퇴직 플래너

화담,하다 

contact@whadam.co | 010-8865-2399

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