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시 구멍탄공장 건설   조선중앙TV  09.01

신의주시에서 모든 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된 구멍탄공장을 새로 건설하고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시에서는 신의주시민들의 땔감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서 구멍탄공장을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겨울용 구멍탄과 봄가을용 착화탄, 여름용 착화탄을 다량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일떠세웠습니다.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민주조선  09.02
태풍9호가 우리 나라를 향하여 각일각 몰려오고있다.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태풍9호는 동해안일대를 비롯한 여러지역에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이라고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사고가 발생한 다음에 그것을따라다니며 뒤수습하는 식으로일하여서는 안됩니다.》

올해에 잇달아 몰려온 폭우와 큰물,태풍8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위한 투쟁과정은 모두가 정확한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철저히 세운다면 얼마든지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또다시 밀려오는 태풍의 영향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자기 단위에는 큰피해가 없었다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거나 순간이라도 소홀히 하면서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인적,물적피해를 입게 되고 그 후과를 가시기 어렵게 된다.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순간도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일군들은 자기 지역과 부문,단위의 피해막이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불비한 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계속)

북한이 현재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군사 퍼레이드(열병식) 예행연습에 병력 1만명 이상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일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 예행연습을 하는 병력 규모가 1만명이 넘는다"면서 "병력을 동원한 차량 수백 대가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 개발 활동이 여전히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평가가 나왔다고 일본 NHK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AEA는 북한 핵 개발에 관한 새 보고서를 통해 영변 핵시설뿐만 아니라 수도 평양 인근의 핵시설에서도 차량 움직임 등의 활동 징후가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북한의 주요 수출 상품 동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북중 접경지역의 풍성한 '사실'이 던지는 질문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오늘 '한반도&' 어떠셨나요?       피드백 보내-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나요?    -----구독하기----
지난 '한반도&' 놓치셨다면?   -----  다시보기----
다음에  구독 하시겠습니까?   -----  거부하기----
본 메일은 연합뉴스 '한반도&'이 저작권을 소유하며
무단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