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소식지
천주교인권위원회 월간소식지 교회와인권 288호

조금만 더 도와주십시오! 

정기후원회원에 가입과 특별후원금 부탁드립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호소를 접하신 많은 분들께서 정기후원에 가입 해주시고 특별후원금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고마운 마음들입니다. 모두가 힘들게 견디고 있는 시간임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후원을 부탁드리는 일이 저희들에게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솔직하게 어려운 사정을 그대로 털어놓고 요청을 드리는 것도 지난 33년간 천주교인권위원회를 응원해 주신 분들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십시오. 천주교인권위원회가 이 고비를 넘기고 언제나처럼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꼭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후원회비 보내 주실 곳
- 국민은행 004-01-0724-87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리은행 454-035589-13-10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체국 010017-02-54451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농협 301-0076-9349-5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기부금 영수증 안내>
 
천주교인권위원회를 응원해 주시고 후원으로 함께 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저물어 가는 2021년 무탈하게 마무리 하시고평안하고 희망 찬 2022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기획재정부가 승인한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납입하신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지정기부금에 해당함으로 현행 세법에 따라 세액 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기획재정부 공고 제2017-136법인세법 시행령 제391항 1호 바목)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보내주신 후원금에 대하여 2021년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되며이는 2022년 1월 중순에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홈택스를 통해 발급 받으시려면 천주교인권위원회에 최초 등록을 위한 개인정보(성함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알려 주셔야 가능합니다. 개인정보 등록 및 확인 문의는 2022년 1월 5일까지 사무국으로 이메일을 주시거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 또는 법인 명의로 후원을 해주신 분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기부내역이 등록되지 않습니다또한 국세청 홈택스가 아닌 별도의 방법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받으셔야 하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정보를 작성하여 이메일을 주시면 발급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기부금영수증 요청 정보>
1. 성명/사업자(법인):
2. 주민등록번호/사업자번호:
3. 연락처:
4. 기부금영수증 수령 방법: (이메일팩스 중 택 1)
 
천주교인권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원 가입하시면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 모든 후원 관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회원님의 건강을 기원하며따뜻한 연말 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메일: chrc@hanmail.net, 전화: 02-777-0641
[활동소식] 12월 활동소식

활동소식은 전월 15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의 활동을 모아두었습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의 11월16일부터 12월15일까지의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후원해주신 분들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덕분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화] 사상

끊임없이 착취가 벌어진 성희와 수영의 ''과 ''. 자본이 숨기려고 했던 노동과 지우려고 했던 존재들 그리고 그들을 품고 있는 사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재개발 광풍의 자본이 할퀴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배인 사상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 풍경처럼 펼쳐집니다. <밀양 아리랑>, <깨어난 침묵>, <소성리등 다큐멘터리를 통해 담담한 목소리로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 박배일 감독의 신작이다네이버 시리즈온티빙웨이브 등을 통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