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이 많이 추운데, 당원 여러분들은 다들 안녕히 지내고 계신가요?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었습니다.
지난 당직선거에서 김창인 대표는 "발로 뛰는 청년정의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당선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당원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청년정의당은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런 활동 소식을 전달해드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십사, 정성어린 편지를 당원 여러분께 보내려고 합니다.

청년정의당의 변화를, 그리고 청년정의당이 바꿔나갈 청년정치를 기대해주세요!
<2023년, 착하고 순진한 청년정치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가고자 하는 박정희 시대도, 민주당이 그리워 하는 김대중-노무현 시대도 우리가 가야할 곳은 아닙니다. 가보지 않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가슴 벅찬 정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대응]

2기 청년정의당이 시작하자마자,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무려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그 중 대다수는 청년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장관을 비롯해 정부는 무책임과 변명, 2차 가해로 일관했고, 언론은 이태원과 핼러윈, 그리고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의 자유분방함을 탓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그 자리에 있었던 피해자, 생존자임과 동시에, 주변의 청년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목격자이자, 참사 당일 수백 건의 119 신고를 하고, 온 힘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연대자였습니다. 

청년정의당은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10.29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을 제안하고, 해당 단위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22년 말까지 이태원역에서 진행된 6:34 시위를 비롯, 지킴이 활동과 추모제 참여를 통해 희생자, 생존자, 유가족에 추모와 연대의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더불어 여러 토론회와 집담회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이태원 참사의 의미를 주체적으로 재구성하고 언어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6.34 이태원 목요시위  
[사진 설명] 634 이태원 목요시위 웹자보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4분 이태원역 4번 출구
청년들이 이태원으로 함께 모입시다
10.29 이태원참사 청년추모행동
[사진 설명]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흰 국화꽃을 들고 열을 맞춰 서 있다. 
청년추모행동에서 가장 먼저 기획하고 실행한 행동은 6.34 침묵시위였습니다. 이태원은 참사의 현장임과 동시에 연대의 현장이었습니다. 참사 당일 6시 34분부터 새벽까지 수백 통의 신고 전화가 이어졌고, 현장에서는 많은 청년들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구조를 돕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제 역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이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기는커녕,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망언을 방관하고 국가추모기간을 일방적으로 정해 추모를 제한함과 동시에, 유가족들이 모이는 것을 방해하고 시민단체를 사찰하는 등 패륜적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참사 발생 시각이 아닌 최초 신고 시각에, 최초 신고 장소에서 모여 침묵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청년당원분들 덕분에 할 수 있던 일입니다. 시위는 2022년 말까지 첫 주에는 매일, 그 후에는 매주 목요일 꾸준히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추모행동 국회 기자회견
[사진 설명]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가 국회 단상 앞에 서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옆에는 남지은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청년추모행동 용산 집무실 앞 기자회견
[사진 설명]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가 현수막 뒤에서 마이크를 잡고 발언을 하고 있다. 손에는 '모두에게 안전한 나라를'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청년들의 잃어버린 언어 찾기 : 토론회, 집담회  
지난해 11월 22일, 청년정의당과 장혜영 의원실 공동주최로 "참사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세대" 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또한 토론자로 참여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화'란? : 퇴진은 추모가 아니다>를 주제로 발언했습니다.
[사진 설명] 김창인 대표가 마이크 앞에 앉아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옆에는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지연 뜻밖의상담소 공동대표 등의 사람이 앉아 있다.
온라인 집담회도 있었습니다. 참가하신 당원들께 청년정의당에서 진행한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활동을 보고 드렸고, 참사에 대한 소회와 주변 반응, 참사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 정의당의 대응에 대한 평가와 의견, 청년 당사자 입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과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하여 당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10.29 이태원 참사 청년정의당 온라인 집담회 웹자보. 일시, 대상, 신청 링크 등에 대한 공지가 담겨 있다.
청년세대는 세월호에 이어 이태원이라는 또 다른 참사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은 추모를 강제하고 재단하는 한편, 제1야당인 민주당은 추모를 정권 퇴진 운동으로 너무 쉽사리 치환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할 정치세력들이, 어떻게 해야 근본적으로 참사가 반복되지 않게 할 수 있을지 논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와 거대양당의 말에 모두 동의하기 힘든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청년정의당의 역할일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선 말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청년정의당 차원의 집담회, 토론회를 개최하여 당원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다양한 토론회에 참여하여 거대양당과는 다른 담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긴급좌담 “10‧29 이태원 참사 보도, 시민이 언론에 묻는다”에 김창인 대표가 참여하여,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함께 언론이 이태원 참사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성찰적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진 설명] 김창인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김창인 대표가 민교협 토론회 "이태원 참사의 성격과 한국 정치"에서 <윤석열 퇴진운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하며, 현재 이뤄지고 있는 윤석열 퇴진운동을 추모로 보기 힘들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사진 설명] 김창인 대표가 앉아서 토론하고 있다.
청년정의당 당원분들과 함께,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주최의 시민 공론장 행사,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의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참사 이후 정치, 왜 우리는 달라지지 못했을까>를 주제로 발제한 후, 이태원 참사와 한국정치 세션에서 참여자분들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설명] 김창인 대표가 프로젝터 화면을 띄워 놓고 발제를 하고 있다. 앞에는 사람들이 책상에 앉아 있다.
분향소 지킴이 활동
[사진 설명] 흰 천막 안에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운데에는 김창인 대표가 흰색 천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선포된 국가추모기간이 끝난 이후, 청년정의당은 참여하고 있는 "10.29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차원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에 참여해 어떤 방식으로 추모를 이어나갈지 고민했습니다. 드디어 이태원 참사 49재, 1차 추모제를 앞둔 작년 12월 14일에서야, 이전에 정부가 분향소를 설치했던 공간인 녹사평역 근방 이태원 광장에 희생자들의 영정이 놓인 분향소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영정을 놓는 작업부터 청년정의당도 함께 추모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
12월 중 가장 추웠던 분향소 설치 첫날부터 청년정의당은 당원들과 밤샘 지킴이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꾸준히 지킴이 활동을 했고, 현장에서 많은 청년 당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분들과 소통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청년정의당에 "10.29 이태원 참사 대응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소통방을 개설했습니다.
분향소가 차려진 다음 날, 청년추모행동에서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외벽 방향으로 10.29 이태원 참사의 정부 책임을 요구하는 빔프로젝터를 쏘는 행동을 했습니다. 현장에도 당원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사진 설명] 흰 외벽 위로 "왜 지켜주지 못했나요? 10.29 이태원참사 정부책임 인정하라. 대통령은 공식 사과하라."라는 문구가 떠 있다.
정의당이 분향소 운영 담당이었던 성탄절 당일, 청년정의당도 당원분들과 지킴이로 함께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성탄절 미사가 진행되는 중, 옆에서는 극우 단체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온갖 소음공해와 혐오발언이 터져나왔지만, 끝까지 유가족분들과 함께 분향소를 지켰습니다.
[사진 설명] 분향소 앞에 사람들이 촘촘하게 모여 있다. 주변에는 현수막이 여러 개 걸려 있다. 맞은 편에는 '그만 합시다'라고 적힌 전광판이 보인다. 
분향소가 차려지던 주의 토요일이었던 12월 17일, 49재를 맞아 이태원 참사의 첫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그 이후로도 격주로 추모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4일에는 100일을 맞아 시민추모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청년정의당은 이전까지의 추모제에 함께해왔고, 이번 추모대회에도 함께합니다.
[발로 뛰는 청년정의당,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정의당]

청년정의당은 이태원 참사 대응 말고도 다양한 활동들을 해 왔는데요, 집회 참여부터 각 광역시도당 신년/모임 소식까지, 당원분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정의당의 뉴스들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진 설명] 어둡게 들어선 높은 건물을 배경으로 노란 배경의 청년정의당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 설명] SHAKE SHACK이라고 쓰여진 건물을 배경으로 하여 김창인 대표가 검은색 피켓을 들고 서 있다.  피켓에는 "중대재해기업 SPC 책임자 성역 없이 조사하라" 라고 적혀 있다.
지난 11월 10일,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공행동에서 주최한 <SPL 평택공장 산재사망 청년여성노동자 추모/행진 문화제>에 당원 여러분들과 깃발을 들고 함께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면 벌을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런데 왜 허영인만, 대기업 총수들만 이 당연한 이치에서 벗어나야 합니까? 이 잘못된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오늘 우리가 이 거리에서 모였습니다(…) 정의당 그리고 청년정의당이 한 손에는 노란봉투법, 다른 한 손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개정을 들고 힘껏 싸우겠습니다. 노동자가 죽지 않는 그 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사진 설명] 하얀, 노란, 파란 우비를 입은 사람들이 모두들 한 손을 들고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배경으로는 다양한 색의 우비를 입은 사람들과 깃발들이 보인다.
지난 11월 12일 있었던 전국노동자대회에도 청년정의당 당원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최근에는 민주노총에 대한 공안 수사가 자행될 정도로, 윤석열 정부 들어 노동개악과 탄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청년정의당도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 탄압에 맞서싸우겠습니다. 노동해방의 그 날까지!
[사진 설명] 파란 천막 안에 김창인 대표가 노란색 피켓을 들고 있다. 천막 옆에는 "노란봉투법 입법 촉구 국회 단식 농성, 국민의 명령이나 노란봉투법(노조법 2조.3조 개정) 제정하라!" 라고 적혀 있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정의당 농성장에 첫날부터 함께했습니다. 노란봉투법은 하청노동자도 원청 기업과 교섭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노조법 2조, 기업이 노조의 파업을 탄압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인 손해배상소송 청구를 제한하는 노조법 3조 법안입니다. 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단식 투쟁이 진행되고 있고, 정의당도 이에 연대하고 있습니다. 청년정의당도 노란봉투법 제정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사진 설명] 장혜영 의원, 위선희 대변인을 비롯한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사람들 뒤로 푸른색의 대한민국 국회 백드롭이 보인다. 김창인 대표는 발언하고 있고, 옆에는 수어통역사가 통역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 앞으로는 이란 국기와 함께 "이란 정부 규탄 긴급 기자회견, 반정부 시위 참여 청년들의 사형집행을 중단하라!"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보인다.
지난 1월 11일, 장혜영 의원실과 함께 <반정부 시위 참여 청년들의 사형 집행을 중단하라, 이란 정부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란 여성 인권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분별한 사형 선고와 폭력적인 진압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아직도 반정부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탄압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년정의당은 이란의 여성해방, 반 권위주의의 움직임에 연대하겠습니다.
[사진 설명] 둥글게 생긴 탁자에 9명의 사람이 서로를 보며 앉아 있다. 뒤에는 '정의당-라이더유니온 간담회'라고 적힌 백드롭이 보인다.   
1월 27일 있었던 정의당-라이더유니온 간담회에 청년정의당도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협업해왔던 사업과 소통구조를 복원하고, 함께 해나갈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여러 정책에 대한 논의도, 연대활동과 실천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습니다. 청년정의당 또한 청년당원들 중 라이더 노동자들을 재조직하고 라이더유니온과 함께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노동운동-사회운동과 진보정당 운동을 연결하는 사업들도 기획해서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견도 말씀드렸습니다. 노동과 진보정치가 함께 도약하기 위한 길에 청년정의당도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청년정의당 광역시도당 당원모임/간담회 소식!
[사진 설명] 네 명의 사람들이 직사각형의 테이블에 둘러 앉아 회의 자료를 보고 있다.
[사진 설명] 김창인 대표가 회의 자료를 펼쳐 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지난 12월 5일, 청년정의당 강원도당 학생위원회와 김창인 대표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2023년 청년정의당 사업방향 설명 및 의견 수렴, 청년정의당 지역조직 건설에 대한 논의 등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설명] 다섯 명의 사람이 정사각형으로 배치된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료를 보며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조직전략회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청년정의당 오준승 사무총장, 경남도당 정천수 위원장, 서울시당 남지은 위원장, 인천시당 김대현 위원장, 이재랑 청년정의당 대변인과 함께 주요 의제 후보군에 대한 발제 및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진 설명] 열 명 정도의 사람들이 사각형 모양으로 배치된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료를 보며 회의하고 있다.
청년정의당 전국운영위원회가 출범부터 지금까지 총 7차례 진행됐습니다. 각 회의들에서는 2023년 사업 방향, 내규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 청년추모행동 참여, 광주시당 창당 등 다양한 사항들이 결정됐습니다.
[사진 설명] 사람들이 모니터를 보고 앉아 있다. 앞에는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창당대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난 1월 10일,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창당대회가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창당대회에는 총 12명의 광주 청년 당원이 참여하여, 당권자 20% 이상의 성사기준을 충족하였습니다.
창당대회에서는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규약 제정안이 통과되었고, 위원장 선거가 현장투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위원장으로는 황정민 당원이 선출되었습니다.

1월 26일 진행된 전국운영위원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사진 설명] 남지은 서울시당 위원장이 청년당원들에게 상품을 전달하면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사진 설명] 오준승 사무총장이 발제를 진행하고 있다. 뒤에는 청년정의당의 사업 계획을 담은 화면의 띄워져 있다.  
[사진 설명] 사람들이 김창인 대표의 영상 축사가 재생되고 있는 스크린을 보고 있다.  
[사진 설명] 사람들이 '노란봉투법 제정하라!', '파업 손배소 노동자 다 죽는다!' 등의 피켓을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지난 1월 13일, 청년정의당 서울시당이 신년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창인 대표는 아쉽게도 영상 축사로 함께했습니다. 오준승 사무총장이 청년정의당 2023년 사업계획에 대한 발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진형 전국 청년당원 캠프 기획단장이 레크리에이션을 도맡아 진행해주셨는데요, 당원분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4월로 예정된 전국 청년당원캠프,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설명] 정천수 경남도당 위원장이 앞을 보며 웃고 있다. 옆으로는 '청년정의당 경남도당 2023 신년회 게임 한마당'이라고 적혀 있는 화면이 띄워져 있다.
[사진 설명] 사람들이 '노란봉투법이 필요합니다!'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나란히 서 있다. 
지난 1월 14일, 청년정의당 경남도당 2023년 사업계획 워크숍을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준승 사무총장이 2023년 청년정의당 사업계획과 주요목표를 발제했고, 이후로는 청년정의당 경남도당의 사업계획 논의 및 운영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설명] 김창인 대표가 앞을 보면서 발제하고 있다. 왼쪽에는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보인다.
[사진 설명] 사람들이 손으로 V자를 만들어 턱 밑에 대고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청년정의당 경기도당이 신년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창인 대표가 청년정의당 사업계획에 대해 발제했고, 류호정 의원님의 의정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하고 재밌는 기획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욕망의 물물교환'이라는 재밌는 프로그램도 준비해주셨는데요! 모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7명의 사람이 직사각형의 테이블에 회의 자료를 보며 앉아 있다. 오른쪽 뒤로는 '청년정의당 김창인대표 간담회'라고 적혀 있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난 1월 29일, 청년정의당 전남도당에서 김창인대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청년정의당 중앙당과 각 광역시도당도 활기차게 2023년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청년정의당, 함께하는 청년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당원 여러분들도, 앞으로 활동에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정의당 뉴스채널 개설!]

1월 30일, 청년정의당 텔레그램 뉴스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청년정의당 중앙당 및 광역시도당 활동 소식, 김창인 대표의 모두발언, 메시지, 이재랑 대변인의 브리핑 등이 자주 올라갈 예정이오니, 많이 들어오셔서 소식을 확인하세요!
[김창인 대표 모두발언, 논평 모음.zip]
[사진 설명]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현정 부대표가 눈을 맞으며 앉아 있다. 각자 손에 "국민의 명령이다! 노란봉투법 노조법 2조.3조 개정 제정하라!" "파업 손배소 노동자 다 죽는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창인 대표는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청년정의당 김창인 대표의 발언, 모아보았습니다! 관심 있는 주제의 발언문을 읽어보실 수 있도록 주제를 적어놓았으니, 재밌어 보이는 발언문들을 읽어 보세요!

[이재랑 대변인 브리핑 모음. zip]

청년정의당의 이재랑 대변인의 메시지를 모아봤습니다!

당원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지난 3개월동안, 청년정의당은 이토록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껜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청년정의당의 소식이 더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