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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소식지 제104호
2021. 6. 25.
희망법활동
"평등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내딛읍시다!"
6월 14일 차별금지법 제정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1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이날에
맞춰 발표된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성명을 소개합니다.
이제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 희망법도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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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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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및 복합차별 관점에서 본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성
지난 6월 10일 민변은 '차별금지법 제정 목요행동'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민변 소수자인권위원장으로서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이날 목요행동에서 발표된 발언문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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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생각
차별금지법이 당연한 세상
정치인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침묵하고 있지만, 오히려 차별금집법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는 더욱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국회가 대답할 차례입니다. 경향신문에 발표되었던 박한희 변호사의 칼럼입니다. /
사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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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희망을만드는법 연간보고서 2020>을 소개합니다~!!
2020년 한해 동안 희망법의 다양한 활동을 보시기 편하게 정리한 연간보고서를 전해드립니다.
연간보고서 바로가기
아홉 번째 공익인권법 실무학교에 초대합니다!
공익인권 이슈의 법적 쟁점 및 실무와 관련한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유익한 교류의 장을 만드는 '제9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가 오는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온라인(Zoom)으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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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과 후원
희망법살림
2021년 5월의 수입과 지출 내역입니다. 보내주신 후원으로 이번 달도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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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현황
2021년 5월 한달 동안 모두 열네 분의 회원이 새롭게 희망법에 가입하셨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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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희망법을 채워주세요!
종종 희망법을 아끼는 분들께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 주십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으로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에 힘입어 더욱 활발한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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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희망법
[경향신문] 소수자들이 비로소 보통 사람이 되는 '차별금지법'
[한겨레] 차별금지법 있었더라면 달라졌을 세 가지 사건 1. 고 변희수 전 하사 강제전역
[한겨레] 차별금지법 있었더라면 달라졌을 세 가지 사건 2. 동아제약 성차별 면접 피해
[한겨레] 차별금지법 있었더라면 달라졌을 세 가지 사건 3. 스쿨미투 이후의 학교
[일다] 성차별 다루는 법학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주장하는 이유
[일다] 차별을 금지한다는 건 '괴롭힘' '성희롱' 예방하는 일
[일다] 차별당해도 무대응 '71.7%'... 차별금지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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