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끼니: 전시회, 매거진 그리고 로컬음료

2022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우리 만날까요?

“맛의 가속화, 베버리지 테크를 셀플러스 부스에서 경험하라”

새롭게 단장한 셀플러스스튜디오만의 강력한 커리큘럼과,

보다 안정적이고 초격차의 품질을 완성해 나간 셀플러스 제품들을 바탕으로

‘맛의 가속화’가 무엇인지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려 합니다.

관람객 Tech Points

#1. 셀플러스 제품 시리즈가 가진 고유의 캐릭터를 발견해본다.

#2. 강력한 베버리지 클래스의 내면을 경험해본다.

#3. 2022년 신제품의 풍미를 직접 맛본다.

#4. 제품 구매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을 알아본다.

#5. 아직도 너무 부족한 베버리지 정보를 한번 더 채워간다.


"서울커피엑스포 셀플러스 부스에서

베버리지에 관한 가치, 능력, 지식 그리고 경험을 재테크해보세요."

매거진 「베버리지 스타일」 7호 발간!

“우리 카페다운 서비스와 제품은 무엇인가?

지난 2019 3월 처음 발행을 시작한 매거진 <베버리지 스타일 Beverage Style>

우리가 만들어가는 카페 공간과 무궁무진한 새로움이 담긴

베버리지스타일에 관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카페스타일을 다채롭게,

베버리지 러버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7호에서는 ‘베버리지 테크’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우리들의 카페가 맛을 가속화하기 위해

베버리지에 관한 가치, 능력, 지식 그리고 경험을 재테크하는

솔루션과 스타일을 소개하는데 주력했습니다.


2022년 트렌드의 타이틀 키워드 중 하나가 ‘내러티브(narrative)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만들고 있는 메뉴 한잔도

저마다 강력한 ‘서사’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메뉴를 고객에게 선보일 때 강력한 내러티브를 완성해나갈 ‘베버리지 테크’의 시작

<베버리지 스타일 Beverage Style> 7호가

2022 커피엑스포 현장에서 첫 공개됩니다.


<Local Beverage News>
'민트라벨'로 재배하는 '로컬 음료'

건강하고 싱그러운 맛을 찾아 지역특색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음료에 접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얼마 전 한 뉴스에서 스타벅스가 제주 특화음료를 2016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잔 이상을 판매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지역의 환경,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음료에 녹이는 것인데, 지역의 다양한 재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로컬 재료 브랜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음료 네이밍에 지역명을 반영함으로써 해당지역 홍보는 물론 특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다.

우리 땅에서 재배된, 우리의 재료로 만든 재배하다 시리즈, 민트라벨 에이드 파우더 3종

커피 외에도 신선하고 건강한 음료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카페 시장에서

로컬의 특산물이 가진 맛과 향을 간편한 파우더 타입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오미자를 재배하다'
<문경 오미자 에이드>
향긋하고 은은한 유자의 향이
오색의 향미를 지닌 오미자와 어우러져
프레쉬하면서도 상큼달콤한
로컬 시그니처 스타일의 음료

PRODUCTS
민트라벨 문경 오미자
스위트페이지 후레쉬업 유자
'청귤을 재배하다'
<청포도 청귤 칠링 에이드>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청포도와
새콤달콤한 제주 청귤이 어우러져
상쾌함이 느껴지는 스파클링 음료

PRODUCTS
민트라벨 제주 청귤
앤드로스 청포도 리플잼
'매실을 재배하다'
<핑크 하동매실 리치티>
은은은 핑크빛과 달콤함이 돋보이는 리치와
플로럴하면서도 묵직한 매실이 어우러져
향긋하고 우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음료

PRODUCTS
민트라벨 하동 매실
스위트페이지 후레쉬업 리치

새로운 시작의 3월,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린 느낌;;
우리만 그런거 아니겠죠?!
4월에 일어날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상상해보며
또다른 풍미를 가진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셀플러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상동로 106
cellplus@cellplus.kr
02-591-9583
수신거부 Unsubscribe
stibe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