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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9시까지 국회 닫아요 -국내 확진자가 어제 하루만에 231명 증가 -나흘 연속 세자릿수 증가 -국회 본관 및 의우너회관 등 26일 오전 9시까지 폐쇄 -서울 어린이집 2주 후원 -민간기업체 "시차 출퇴근제" 권고 코로나19에 대한 소식이 쏟아져 나오는 한 주입니다. 공장 내에도 몇번의 비상등이 켜지고 있는데요... 한국GM에는 8천여명의
노동자, 그리고 방문자까지 다수 사람들의 접촉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매우 위태로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화상 감지카메라 설치는 요원한 상태이고, 직원들의 수시 발열체크도 안되고 있음을 노동조합은 여러 차례 경고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자가격리자와 확진환자에 대한 근태지침만을 공지해 놓은 상태. 만에 하나라도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사업장 폐쇄가 예상되는데, 이 경우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며, 조합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사업장이 폐쇄되는 일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고 선제적인 대책 그리고, 만약 폐쇄됐을 경우의 근태지침 등이 빠른 시일 내에 노사간에 협의되어 안내될 수 있도록 사무지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근태 지침이 나오는 대로 긴급 공지하겠습니다**
👉26일 15년차 사무지회 정기대의원대회 일정 변경 어제 대의원공유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6일 예정되었던 정기대의원대회 기념식 일정을 취소했어요. 내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2020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만 다루고 그 외 안건은 추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평 외 지역 참가자들은 컨퍼런스콜과 스카이프 화면공유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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