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게 한 브루클린과 사람들
“이상하게 우리 사이엔 늘 술이 있다”

일하고, 버려지고, 다시 일어나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을 구원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

국내 미출간 원고가 수록된 개정 완역판!
가장 나다운 페미니즘을 위한 시작점이자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둘러싼 오래된 오해들에 유쾌하고 시원하게 대답하는 책

내향적인 그들이 더 많이 파는 이유!
조용하고 부드럽게 고객을 사로잡는 인트로버트의 영업 비밀

이생의 애도를 넘어 영원한 안녕으로,

가장 한국적인 죽음의 얼굴을 만나다

"우리 미술사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살지우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