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도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활동하고 있을

공익활동가분들을 응원합니다!

(동행의 서른 세 번째 이야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정부, 지자체에서 다양한 지원정책과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그 안에 매출 등의 기준으로 인해 활동가 지원은 없어서 

공익활동가들은 다시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습니다. 

  동행은 코로나19 속에서의 공익활동가에 대한 현황을 조사해 

현재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동가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하여 공익활동가가 겪고 있는 문제를 바탕으로 지원체계를 다양하게 고민하고, 활동가 서로가 상부상조할 수 있는 연대와 협동의 정신으로 대안을 함께 찾아 가고자 합니다. 

우리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공익활동가 분들의 설문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활동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적 안전망이 필요했습니다.

첫 번째 안전망인 공공상생연대 청년안전망 사업에 이어 

동행은 중-장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안전망 사업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많은 중-장년 공익활동가의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자격의 경우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