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잠잠하던 복지관에 어르신이 오면서 웃음 소리가 들리고 활기가 돌고 있고 어르신의 삶에도 즐거움과 친구를 만나는 반가움이 생겼습니다. 
사군자문인화 어르신들은 '복지관 프로그램을 다시 하게 되서 숙제도 해오고 너무 기쁘다.'고 말했고 오손도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어르신들은 '친구를 다시 만나서 이야기할 공간이 다시 생겨서 즐겁다'라고 하셨습니다. 
복지관을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 행복한 일상🌻
[노인권익증긴]권리찾기 1호 
비대면교육의 모든 것!
어르신 특식 지원 '맛있는 하루'
정월대보름 부럼 전달
노인일자리사업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운 요즘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도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중입니다. 영상으로 지혜를 나누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식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영상🙌

🌸후원 소식🌸
조용주님 외 15명 쌀10kg 134포 전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위해서 
쌀 10kg 134포를 복지관으로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쌀이 어르신의 생계지원, 식사지원 등 다양하게 활용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월의 후원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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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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