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법 2020년 5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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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소식지 제91호
2020. 5. 22.
희망법 활동
혐오에 맞서, 환대와 연대의 무지개를 들자
성소수자 인권을 상징하는 무지개색 옷을 입고 채플 수업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희망법은 이 소송의 공동대리인단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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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생각
'차별금지법' 더 이상 미루지 마라
경향신문은
5
월
17
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릴레이
기고를
내보냈습니다
.
그
첫
기고로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
/
사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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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4월 한 달 동안 희망법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희망법의 4월, 다양한 활동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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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희망법 연간보고서 2019
새롭게 발행된 희망법의 연간보고서를 전합니다. 공익인권 소송, 연구와 교육, 살림살이 등 2019년 한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간보고서 보기
살림과 후원
희망법살림 //
2020년 4월의 수입과 지출 내역입니다. 보내주신 후원으로 이번 달도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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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현황 //
2020년 4월 한달 동안 모두 세 분의 회원이 새롭게 희망법에 가입하셨습니다. 응원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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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희망법을 채워주세요! //
희망법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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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희망법
[한겨레21] 법의 이름으로 아우팅?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클럽’에 낙인찍힌 성 소수자 “일상이 두렵다”
[YTN 라디오] 박한희 ”‘이성애자 술집 확산’ 표현 있나? 성소수자 공포심 자극”
[KBS 라디오] 박한희 “재난은 사회적 소수자에게 더 가혹해…같이 싸우는 사람 있다는 것 알아주길”
[미디어오늘]”성소수자 혐오 언론, 재난을 가십으로 만들었다”
[인천투데이] 게이클럽 확진 나오자 퀴어 수소문한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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