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따뜻해졌죠?
살랑 부는 봄바람에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데요.

봄바람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제로스파클링을

벌써부터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더욱 설레고 행복한 3월을 보내고 있는

널담 팀입니다😊

널담 제로스파클링! 다들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더 나은 식품의 선택지를 제안하는

널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음료 제품인데요!

그래서 이번 베러레터 6호는
널담 제로스파클링 출시 기념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만들기 위한 연구 단계부터,
역시나 격렬(?)했던 출시 비하인드스토리도 들려드릴게요😉

네, 널담 제로스파클링은 설탕 없이 끝까지 맛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실 제로 칼로리로 만들 때, 설탕 없이 감미로운 맛을 내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하지만 음료 개발 경험을 살려 대체당의 배합 비율을 1년 동안 연구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최적의 대체당 배합 비율로 끝까지 맛있는 제로스파클링이 탄생했죠!

네, 찻잎을 우려내고 상큼 달콤한 과일 향을 더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에서 공수한 홍차, 유럽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캐모마일을 직접 우려 차의 풍미를 살렸는데요. 여기에 레몬과 복숭아 과일 향을 더해서 상큼 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또, 강력한 탄산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시중 탄산음료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탄산 강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시원하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달달한 음료가 생각이 날 때 등등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널담 제로스파클링,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업사이클링 놓치지 않을 거예요”
널담 제로스파클링은 350ml 페트병에 담겨 출시되었는데요! 유리병으로 만들려고 하니 파손의 문제가 크고, 원가가 너무 높아져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많았답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널담 팀은 용기를 플라틱병으로 결정했고, 대신 버려질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했답니다. 그 결과 중 하나로 베러레터 3호에서 소개해 드렸던 브랜드 ‘플라스틱베이커리’와 협업할 수 있게 되었죠!
‘플라스틱베이커리’는 재활용이 잘 안 되는 병뚜껑을 녹여서 다양한 디저트 모양의 굿즈를 만드는 브랜드인데요. 업사이클링을 통해 만들어진 굿즈는 널담의 오프라인 카페인 ‘널담은공간’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1️⃣수제청 쓱, 에이드 뚝! 딱!
널담 제로스파클링은 얼음 동동 띄워서 먹어도 이미 완.성이지만, 수제 청을 넣으면 더 찐한 에이드를 즐기실 수 있는데요✨ 널담 제스파클링은 널담만의 특별한 대체당 배합비로 설탕과 유사한 정도의 당도를 가지고 있으니, 수제 청을 조금만 넣어주셔도 충분히 달콤한 에이드가 완성된답니다. 레몬 슬라이스 하나 띄워주면 나만의 홈카페 완성🥤

2️⃣칵테일의 베이스로!
내부 시음을 진행하면서 멤버들과 ‘칵테일을 만들어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마케터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바로 칵테일을 만들어 봤는데요. 향긋하고 달달한 제로 스파클링은 칵테일의 베이스로도 아주 딱 맞았다는 사실! 칵테일을 드시면서도 높은 칼로리 때문에 걱정이었던 분들께서도 널담 제로스파클링을 많이 좋아해 주실 것 같아요! ‘0’칼로리 제로스파클링을 칵테일로도 마음 편하게 즐겨보시길 바라요!

3️⃣이럴 때도 딱이야~
널담 제로스파클링은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데 당이 필요해’ 하시는 분들께도 딱 맞는대요. 설탕을 넣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식단을 챙겨야 하는 분들도, 탄산수만 먹는 게 조금은 심심하셨던 분들도 많이 찾아주신답니다!
또, ‘파티하는데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음료는 없을까?’ 하는 분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색도 예쁘고 향긋해서 스파클링 와인을 대신하기도 너무 좋답니다.

🙋‍♀️: 이렇게 제로스파클링을 다양하게 즐길 방법까지지 소개를 해봤는데요.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