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동네 아줌마들이 나홀로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쭉 해오던 봉사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되었는데...

무엇을 해볼까 하다가 이미용 자격증을 취득해서
이미용 봉사도 가게되고, 바느질 재능기부 봉사도 하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나의 자그만한 힘도 보탬이 된다니
오히려 나 자신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봉사의 가치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봉사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든지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는 봉사
봉사하면 마음이 예뻐져요.
- 자원봉사활동 9월 이벤트 소감문 발췌 -
다른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는 일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죠.🙏

이런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다름이 갈등이 되지않기 위해
양해를 구해야 하는 일이 없기 위해

모두에게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바라보다' 전시를 진행하니
관람하러 오세요~!~!😊
금정구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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