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걷는아이들 비영리 노트, 인턴'뷰 등 다양한 소식이 찾아갑니다.
함께걷는아이들 뉴스레터
함께걷는아이들이 창립된 지 어느덧 9주년이 되었습니다. 옆에서 보아온 함께걷는아이들은 어땠나요? 앞으로의 10년을 나아가려는 함께걷는아이들에게 당신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비영리 운영 노트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함께걷는아이들 사례에 비춘 고민과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지배구조(이사회, 총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턴'뷰
함께걷는아이들 소속 3명의 인턴이 그들의 시각으로 직장 경험과 함께걷는아이들을 담아냅니다. 이름하여 인턴'뷰(Intern' View)!
첫 타자는 학습팀(올키즈스터디) 김예지 인턴입니다.
엄마의 작은노래
함께걷는아이들 네트워크 활동
SEM네트워크에서 진행한 '엄마의 작은 노래'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엄마들이 작곡가들과 협업하여 자신만의 자장가를 쓰는 시간으로 총 9개의 자장가가 작곡되었습니다. 다채로운 무지개 빛깔 같은 자장곡을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함걷아
한번 보는 것이 백 번 듣는 것보다 낫다는 속담이 있지요?
그동안 포스팅으로 올키즈스터디 교사교육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보여드립니다. 교사들이 주제 연구하고 적용하고 서로 교류하는 '올키즈스터디 교사교육' 현장 속으로!
함께걷는아이들 일정
함께걷는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상관없이 가능성을 펼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의 인성, 지성, 감성의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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