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과 농업문화를 지키고, 지역의 먹거리를 소비하여 탄소자원 사용량을 줄입니다.
- 지속가능한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먹거리를 소비하여 토지 오염과 기후 위기에 대응합니다.
- 토종 종자로 국내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이용하여 식량 주권을 되찾습니다.
- 중소가족농과 소규모 생산자와 함께 생산, 소비한다는 공동생산자 의식을 갖습니다.
- 공장식 축산품을 지양하고 음식 자원이 순환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습니다.
- 식농 교육에 참여하여 농업과 먹거리 안보를 확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