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담회, 낭독회, 집회, 행진으로 바쁜 10월
나를 바꾼 여성주의,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
언니네트워크 뉴스레터 56호
운동하는 여자들
뛰는 퀴어 나는 퀴어
Running Queer I am Queer

위캔즈농구단(농구)
FC대포꾼(풋살)
큐리어스(인라인)
언니네트레킹(등산) 
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이야기

2018.10.20(토) 오후4-6시 
참가비 5,000원
*참여자 전원께 2018퀴어여성게임즈 기념 손수건을 드립니다. 
최영미 낭독회
작가 최영미와 함께하는 시 낭독
그리고 여성 문인으로서의 삶과 글쓰기 
 
《서른, 잔치는 끝났다》
《돼지들에게》
《시를 읽는 오후》

2018.10.27(토) 오후4-6시 
참가비 15,000원
(언니네트워크 회원 12,000원) 
“책방 꼴”은 평일 2-9시, 토 2-7시 주로 문을 엽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2018.10.20(토) 오후2시 
광화문광장에서 국회로!
언니네트워크도 깃발 들고 함께갑니다.

1️⃣️️구간 “평등을 외치다”
: 세종로 공원-세종로 로터리-서울역사박물관-서대문역-충정로역
: 풍물패가 열고, 구호 힘차게 외치며 행진 

2️⃣️구간 “차별에 맞서는 우리, 파도가 되어”
: 충정로역-애오개역-공덕역-마포역
: 무지개 손펼침막 퍼포먼스 진행

3️⃣구간 “국회로 간다, 춤추며 간다”
: 마포대교-여의도진입-은행로-국회의사당역-이룸센터
- 마포대교 위 율동 액션
학생의 날 맞이 #스쿨미투 집회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


11월 3일은 학생의 날. 그러나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습니다. 여성인권 없는 학교는 여학생의 존재를 지웠고, 학생인권 없는 학교는 성폭력을 은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억압과 폭력의 날들을 지나와,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스쿨미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우리들의 말하기를 이어갑니다.

[1차 집회] 11월 3일(토) 오후 2~5시 /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이후,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 행진)
[2차 집회] 11월 18일(일) 오후 7시 30분 / 대구 동성로 인근 (추후 공지 예정)

문의 및 취재요청: youthfemi@gmail.com 
후원: 기업 018-161859-01-016 양지혜
언니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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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나길 18 (서교동 487)
서교대우미래사랑 1층 112호 02-3141-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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