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위한 투정은 그만. 반려견 레스토랑이 있잖아요.

By. 크리스티나 모랄레스

Kelsey McClellan/The New York Times

캣 토레혼 니스벳 씨는 반려견 골든 두들 제거의 척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지 10개월이 지난 기념으로 로우하이드 개뼈를 구입하는 대신 반려견 레스토랑 Dogue에서 영양 심장으로 요리된 연한 핑크색의 장미 모양 패스트리를 $15(약 2만원)를 주고 구입했다.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제거와 제거의 동생 버니두둘인 시에라와 함께 거주 중인 토레혼 니스벳, 50세, 씨는 "우리가 비싼 간식을 준다고 해서 반려견이 우리를 더 사랑하거나 그러지는 않죠." "다만, 이건 우리가 얼마나 반려견을 사랑하는지와 관련되어 있어요"라고 말했다.


토레혼 니스벳 씨와 같은 반려견 보호자들이 있기에 지금 미국에서는 네발 가족 구성원을 위한 반려견 메뉴를 준비하는 레스토랑 수가 증가하고 있다. 레스토랑의 반려견 메뉴는 마치 아동용 메뉴와 같은 새로운 메뉴가 되었다. 반려견의 엄마, 아빠들은 반려견을 위해 스테이크나 따끈한 밥과 함께 나오는 알래스카산 연어를 주문할 수 있다. 식사 후에도 돼지고기 육수로 만든 논알콜 "맥주"를 통해 소화시키거나 아니면 야생 연어 기름으로 만든 도그 페리뇽(Dög Pawrignon) 한병을 주문할 수 있다.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오직 반려견을 위한 케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견을 위한 커스텀 생일 케이크를 주문하거나 푸드 트럭에서 반려견용 치킨 너겟과 햄버거 역시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레스토랑 Dogue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파인 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브룩클린 베디포드-스타이브센트에 거주하는 켈리 라켓, 32세, 씨는 미니 슈나우저 믹스인 벤지와 함께 뉴욕 그리니치에 위치해 있는 Judy Z's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정말 좋아요. 집에 혼자서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보다 저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해요."

2021년과 22년에 미국 반력동물 산업 협회(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는 6,501만 반려가구가 있으며, 팬데믹으로 인해 반려견 소유권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협회에 따르면 반려견 용품 매출을 2018년도 460억원에서 올해 1,436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거주하는 제이슨 빌라캄파, 40세, 씨는 반려견 코기인 도니와 캡틴에게 Dogue의 테이스팅 메뉴를 4번이나 맛볼 수 있게 해주었다. 한 마리의 반려견 당 $75(약 10만원) 비용이 들며, 반려견 보호자는 스파클링 워터나 혹은 미모사 같은 칵테일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Kelsey McClellan/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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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sey McClellan/The New York Times

빌라캄파 씨는 최근 방문에서 Dogue의 셰프인 라흐미 마사웨이 씨가 디쉬마다 들어간 재료들은 어느 지역 농장에서 왔는지와 음식이 어떻게 준비되었는지에 대한 디테일을 설명해 주었다고 말했다. 사골을 테이블사이드로 두고 얇게 썰은 흰 고기에 김으로 감싼 모자익 치킨으로 마무리한 디쉬. 마사웨이 씨는 20년동안 셰프로 일하였으며, 프랑스 르꼬르동 블루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프랑스 요리를 공부했다.

반려견용 메뉴는 레스토랑의 새로운 수익이 된다. 맨하튼 챌시 구역에 위치한 the Wilson에서는 매일 30에서 40 마리의 반려견을 위한 식사를 서빙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려견용 엔트리 메뉴인 스테이크와 베지는 $24(약 3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펫시팅 서비스인 Rover에서 조사한 소규모 서베이에 따르면, 최근 물가가 상승했음에도 54%의 반려견 보호자는 더 영양가 넘치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돈을 더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보였으며, 가정에서 주로 선택하는 식재료에 맞춘 식단을 선호한다. Rover은 대부분 가정에서 반려견이 자식의 역할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브루클린 덤보에서 반려견 캐터링 푸드 트럭인 Woofbowl의 론 홀로웨이 씨는 "반려동물은 우리 가족이며, 우리가 먹는 것과 동일한 것을 주고 싶죠"라고 말했다.

홀로웨이 씨의 부인 솔로 홀로웨이 씨는 과거 생화학 전기공학자였지만, 그들의 프렌치 불독 라토와 다이노를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이동식 레스토랑까지 운영하게 되었다.

많은 보호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레스토랑에서 많이 축하하는 것 처럼 반려견에게도 동일한 대우릴 해주고 싶어한다. 보호자들은 커스텀 케이크, 라멘이라는 이름을 가진 시츄는 라멘 한 사발처럼 생긴 케이크를 받은 적이 있다, 를 뉴욕의 Maison de Pawz 같은 반려견 베이커리에서 피넛 버터나 펀페티 케이크, 코코넛, 양념 사과 아니면 캐롭 맛 같이 다양한 케이크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베이커리 Maison de Pawz를 운영하는 메이 아이 지엔 씨는 반려견용 케이크에는 메밀가루와 코코넛 오일이 들어가기에 사람도 먹을 수 있지만, 단단한 케이크여서 맛은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Gabriela Bhaskar/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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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손님을 타겟으로 하는 뉴욕 레스토랑에서는 위생국 규제에 따라 사람과 반려견을 서빙할 때 각각 다른 접시에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 Judy Z's와 the Wilson에서는 반려견 보호자가 밖에 있는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있을 수 있지만, 반려견을 위한 요리는 반려견용 그릇에 담겨져 나와 바닥에 서빙된다.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Boris & Horton에서는 지엔 씨와 거래하며 Maison de Pawz의 베이커리를 판매하며, 각 다른 스태프가 반려견과 사람을 위한 메뉴를 따로 준비한다. 상호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회용 플레이트에 서빙을 해 주고 있다. 반려견 카페의 창업자인 로건 마이클리 씨는 도시의 위생국은 "지키기 까다로운 것들이 많지만, 우리가 꿈꿔왔던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죠."
Kholood Eid/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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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lood Eid/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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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테리어 조이가 뉴욕을 방문할 때 그의 주인 레이첼 최(25)는 보통 조이를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반려견 공원으로 데려가 사교 활동을 하게 한다. 하지만 조이는 입구에서 투덜거리며 그곳에 있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 조이는 에어컨이 있는 Boris & Horton에 가서 땅콩 버터 컵케이크를 먹고 다른 사람들이 그를 쓰다듬어 주기를 원했다.

보호자 레이첼 최 씨는 "그냥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Translated by Haeyoung Kong, Dialodog
c.2023 The New York Times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