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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로고송라이터> 두 번째 프롤로그
영등포구 골목골목에 자리한 다양한 가게와 사장님을 만나고 그 이야기를 수집해 음악과 영상을 만들어 선물해드리는 프로젝트, <우리동네 로고송라이터>. 벌써 두 번째 프로젝트도 마무리되었는데요. 두 번째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양한 멤버들과 가게들의 이야기를 다음 주에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에 앞서 <우.동.로>의 두 번째 프롤로그를 준비했습니다. 미리 확인해보시고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유네스코니 X 베어베이크
유네스코니

▲ 손수정, 황지언, 홍이수, 염승원(시각예술가), 김경민(시각예술가), 박소민
| 부드러운 사람들이 단단한 광고를 만든다. 4인방의 외유내강 스코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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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베이크 광고영상
유네스코니 활동현장
작은숲 X 차호로록
작은숲

작은숲 김민선, 공세영, 박하림, 김미랑
도시에 숨겨진 자연을 찾고, 노래와 영상을 통해 쉼을 전달하는 스튜디오


베어베이크 광고영상
작은숲 활동현장
작은숲이 만난 차호로록
몸도 마음도 지친 하루. 무거운 발걸음으로 귀가하던 주인공은 한 식당에 들러 늦은 저녁 식사를 한다. 정갈한 한 상이 차려지고 겨우 한술을 뜨는 주인공. 이내 눈앞에 새로운 광경이 펼쳐지는데….
곡선 X 부타덴
곡선

▲ 김성민, 김서진, 박주원, 신직선
대상의 가장 부드러운 면에 집중해 곡선처럼 유연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영상을 만드는 힐링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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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만난 부타덴
부타동 위로 깨뜨려진 계란과 함께 맛있는 무대가 시작된다! 파를 써는 사장님의 칼질은 리듬이 되고 숯불 위의 고기는 그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인다. 한편의 공연과도 같았던 시간이 끝나고 우리가 받아든 것은?
동양화점 X 도원경
도원경

▲ 김예리, 이정음, 오수현, 이하은
| 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도원경. 속되지 않고 자유로운 창작을 하는 스튜디오

풍류를 위해 도원결의 한 4인방, 도원경. 당초 카페 동양화점에 대한 로고송과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동양화점 사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당산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당산골의 특색을 담은 로고송을 제작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당산골에 있는 다양한 가게의 사장님들과 소통하며 섭외를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도원경의  영상에는 다채로운 당산골의 분위기가 잘 담기게 되었습니다.
카페 동양화점
카페 동양화점
당산동 1가(당산골)의 한 골목길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꽤 오래전 한 구두장인의 수제화 가게이자 그의 가족들이 지내던 삶의 터전이었던 공간이 지금은 카페가 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부 한켠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장비들과 소품이 전시되어있어요. 골목의 다양한 가게 및 공간들과 어우러지며 당산골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양화점&당산골 광고영상
도원경 활동현장
도원경이 만난 동양화점
당산동 1가 일대를 이르는 이름, 당산골. 오래전 그곳에 한 수제화 장인이 지키던 구둣가게가 있었다. 시간이 흘러 구둣가게는 카페가 되었고, 어느 날 아르바이트생이 사장님으로부터 심부름을 받아 길을 떠난다. 심부름길, 당산골에서 아르바이트생은 누구를 만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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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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