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통음식 피자   조선중앙TV  

맛도 좋고 영양가 높은 이딸리아의 전통 음식 삐짜.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세계의 이름난 료리, 삐짜의 톡특한 향기가 우리 당의 은정 속에 수도의 여러곳에서 풍기고 있습니다. 광복거리 축전일동에 있는 이딸리아료리전문식당입니다. 봉사를 시작한지 10년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식당을 찾은 우리를 이곳 봉사자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자멸을 불러오는 무모한 불장난   조선의오늘  09.22
얼마전 남조선해군이 미국주도의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인 《림팩》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중 괌도주변해상에서 《퍼시픽 뱅가드》(《태평양선봉》)을 비롯한 각종 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하였다.

남조선해군이 참가한 이번 련합해상훈련들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따른 침략전쟁연습들이다.

미국이 지난 2017년부터 추구하고있는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저들의 주요추종국가들과 련합하여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견제, 봉쇄, 압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침략적인 패권전략이다.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전략실현을 위한 불장난에 가담한것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공범자, 돌격대로 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이번 훈련들은 우리와 주변나라를 겨냥한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을 더 한층 격화시키고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결탁하여 남조선에서 각종 전쟁불장난을 그칠새 없이 벌리고있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태평양 한가운데 나가서까지 미국의 전쟁소동에 편승하는것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의 대결광기, 전쟁열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계속)

엘리엇 에이브럼스 미국 국무부 이란·베네수엘라 특별대표는 21일(현지시간) 이란이 북한과 협력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에이브럼스 특별대표가 이날 이란과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개발에 관한 협력을 재개했다는 증거를 알고 있냐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핵전력에 대한 소고(小考)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北 강원도의 힘? 강원도 정신!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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