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적인 당신을 위한 인사이트! SBS D포럼이 전해드리는 SDF 다이어리입니다. 파란 하늘과 쌀쌀한 공기가 계절이 바뀜을 느끼게 해주는 10월입니다. 오늘은 가을 아침의 설렘만큼, 좋은 소식 하나 전달해 드릴게요.

매년 가을, 여러분의 지적 인사이트를 충족시켜드리는 일정이 있죠. 바로 SBS D포럼, 즉 SDF2022가 11월 3일 목요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됩니다. 👏👏 👏 특히 이번 SDF2022는 드디어 랜선이 아닌! 포럼장에서 직접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될 텐데요. 3년 만에 대면 포럼으로 찾아가니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알려드리고 싶은 것도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앞으로 5주간의 뉴스레터는 SDF2022를 즐길 수 있는 꿀팁!🍯으로 찾아뵈려 합니다.

SDF2022 길잡이 그 첫번째 시간!  오늘은 ① SDF2022 홈페이지 오픈 ② 해외 연사 소개 ③ 참가 신청방법, ④ 깜짝 이벤트🎁까지 총 네 가지의 알찬 소식을 준비해왔습니다.

(🔎 이미지를 누르면 SDF2022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DF2022 홈페이지가 오픈 됐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SDF2022의 무대에 오를 연사들과 강연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기간: 10월 7일 AM9:00 ~ 10월 25일까지


참가등록은 10월 7일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참가신청부터 현장에서 참여하실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의 사전 신청까지 이뤄질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SDF를 준비하는 미래팀은 올해 주제 <다시 쓰는 민주주의>에 걸맞은 최적의 연사를 초대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다행히 SDF와 문제의식을 같이해 주신 멋진 연사들이 저희 초대에 흔쾌히 응해 주셨답니다! 오늘은 SDF2022를 빛내 주실 연사들 중 비행기 타고 먼 길 오시는 ✨해외 연사✨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이런 구성원..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몰라요.)

SDF는 SBS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글로벌 지식나눔 프로젝트로 사전에 참가신청만 한다면 누구나 무료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10월 7일부터 SDF2022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으며 참가신청 후 사무국의 승인 과정을 거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됩니다.

🔔 당신을 위한 특별 초청장이 도착했습니다 🔔

SBS D포럼은 일반등록 시 승인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저희 뉴스레터를 사랑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SDF다이어리 구독자분들에게 💌특별 초청장💌을 보내드립니다. (10월 7일 금요일 발송)

초청장에는 특별코드가 부여되어 있어 별도의 승인 없이 ‘프리패스’로 등록 가능합니다.


<특별 초청장>을 받으신 이후에 SDF2022 홈페이지 참가신청 페이지 접속 → 초청코드 등록 → 참가 신청서 작성 절차로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 메일함 한 번 더 ✅체크해 보세요!


※ 구독 신청 시 입력하신 이름을 기준으로 진행되어 실명이 아닌 경우 초청코드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 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경우 일반등록으로 신청해 주시고 비고란에 SDF다이어리 구독자라고 적어 주시면 승인해 드립니다.


참가 신청 문의 : ㈜지엘컴 📞 02-865-5043 📧 sdf_reg@glcom.kr

🎁 SDF2022 초성퀴즈 Event 🎁

SDF 인스타그램에서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sbs_sdf에 가셔서 댓글로 정답 남겨주시고 커피 받아 가세요!

(👇구독자를 위한 특별 힌트)

Ep.109 지금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화두! SDF2022 주제 대 공개

11월 3일!  다시, 현장에서 여러분을 직접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DF2022 관련 더 자세한 소식으로 다음 주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글 : 김화원 작가(sdf@sbs.co.kr)

SDF 다이어리는 SDF 참가자 중 수신 동의하신 분들과 SDF 다이어리를 구독한 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에) 만나요! 

📬 SDF 다이어리에서 나눈 지난 이야기

📭 구독 추천은 이 링크(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7025)를 복사해서 전달해주세요.
📪  수신거부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SDF DIARY 를 만드는 사람들
이정애 기자 다양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믿으며 SBS D포럼을 총괄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시사고발프로그램 ‘뉴스추적’ 등을 거쳤으며 2005년부터 ‘미래부’에서 기술과 미디어의 변화, 그리고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떻게 다르게 같이 살아가야 할 지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이승재 기자 : 5년 뒤, 10년 뒤에 세상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엿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여기저기에 물어보고 있습니다. 2004년에 입사해서 정치와 사건사고 기사를 주로 썼습니다. 급성 백혈병을 앓아서 휴직을 했다가 최근에 미래팀으로 복직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백혈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최예진 작가 시사뉴스선거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했고 2018년부터 D포럼을 기획구성하고 있습니다지식 포럼을 조금 더 대중 친화적으로, '가까이 와닿는포럼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박현석 기자 : 16년차 SBS 기자로, 작은 변화를 추구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내가 재미있어야 남들도 재미있다는 마음가짐으로 SDF에 임하겠습니다.

채희선 기자 : 2010년에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건, 법조, 경제·산업, 방송통신정책, IT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뉴미디어국 비디오머그 등에서 일하면서부터는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022년 SBS D포럼을 기획하는 미래팀에서 무엇을 보도해야 할지, 구독자님들과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최성락 피디 : 오늘에 안주하지 말고 내일을 요리하자! SDF의 도전에 깊은 맛을 불어넣고있는 PD입니다.

최유진 작가 : 경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 많은 작가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끼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SBS D 포럼을 만들며 배워나가는 새로운 경험과 생각을 유익한 콘텐츠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박준석 프로그램 매니저 : 다양성, 꿈, 데이터, 민주주의, 존엄성을 화두로 깨어있는 개인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SBS D포럼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팀원들과 함께 행복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BS D포럼이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으로 한걸음씩 잘 진화해 나가기를 기원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하게도 그 선한 영향력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세종 촬영감독 : 현재 SDF 팀의 촬영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협업을 중요시하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소희 아트디렉터 : SDF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감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제 손이 닿은 곳에서도 공감과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송현주 마케터 : SDF의 SNS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SDF의 지식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김화원 작가 : 느리더라도 올바르게 나아가고 싶은 4년 차 작가입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SDF에 임하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 SBS SDF  │ sdf@sbs.co.kr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 SBS방송센터 보도본부 논설위원실 미래팀
수신거부 Unsubscribe

Copyright © 2021 S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