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포도씨
금정구장애인복지관
2022년 3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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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월) 김예지 의원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동권·교육권·탈시설 권리 시위에 참석해
발언 도중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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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001년 지하철역
휠체어 리프트 추락사고로
장애인들은 거리로 나와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를 외쳤어요.
외침이 결실을 맺어
교통약자법이 시행되었고
지하철역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때는
반대 목소리가 높았지만 지금은
모두에게 편리한 엘레베이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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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는 28.9%😥
부산 두리발(교통약자 콜택시)는
총 206대 뿐😥
심야시간 등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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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 강서 특수학교
관련 토론회에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장애아동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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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당연히 갈 수 있는 학교
당연히 이용할 수 있는 버스와 지하철
하.지.만.🖐️
누구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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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 입니다.
누구나 당연하게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갈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해봅니다.🙂
*일부 내용출처: 부산일보 '탈 수 있는 시내버스 29%, 이동권 막힌 부산 장애인', 서울신문 '인수위 이어 민주당도 지하철 시위 장애인 단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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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부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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