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를 위한 HR학습 콘텐츠 뉴스레터
『인사노무
 탐구생활』

[한눈에] 인사담당자를 위한 HR 도서, 한눈에 정리!
     자신의 업무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어디서 도움을 받으시나요? 선배의 조언이나 온·오프라인 직무 강의,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책은 지식을 얻는 것만큼 친근하면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눈에 시리즈는 '실제 인사담당자가 읽고 업무에 도움이 되었던 책'을 수집해 보았습니다. 사실 HR분야가 정말 넓은데요. 우선 HRM에만 하더라도 채용, 평가, 보상이 큼직하게 있고요. HRD, 노무, 리더십, 조직문화, 갈등관리 등 … 이번 기회를 계기로 'HR담당자의 업무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라는 생각이 다시 들 정도였습니다(추억의  인사노무탐구생활 Vol1. 참고). 

     그런 만큼 정말 넓은 영역에서 많은 분들이 여러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요. 추천해 주신 책을 '한눈에' 모두 담을 수가 없어서 추천 받은 책들을 HRM, HRD, 노무, 조직문화, 리더십, HR 데이터로 구분하여, 여러번 추천받은 기준으로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더 보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칼럼] 조직변화의 성공률이 겨우 34%?

   '급변하는 경영환경'은 1990년대에도 쓰이던 표현입니다. 기업 외부 환경이 빠르게 변한다는 건 오래 전부터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변화에 대응하고자 '조직변화'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성공했다는 소식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조직변화의 성공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 것일까요? 자세한 사항을 더 보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영상] 근로관계의 자동종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습니다. 이는 근로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보통 근로관계가 종료되었다고 하면, '해고'나 '퇴사'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노사 어느 일방에 의한 근로관계의 종료가 아닌, '자동적으로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경우를 알아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더 보기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기업절반, 하반기 채용 미루거나 취소 🙅‍♀️ : 코로나 재확산으로 올 하반기 채용을 미루거나 취소한 기업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계획 변동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회사 매출이 줄어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독감 유행 때 '아프면 출근 않기' 가능할까 🤷‍♂️ :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직장 내 '아프면 쉬기' 등 방역수칙이 현실적으로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파서 일할 수 없는 기간 소득 손실을 건강보험 등으로 보전하는 '상병수당'이 없는 한국에선 기본수칙을 지키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업 10곳 중 6곳 'MZ세대 국어능력 낮아' 😞 :  기업 10곳 중 6곳은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부족한 국어 능력으로는 절반 이상이 ‘어휘력’을 꼽았습니다.

헌재, 산재로 휴업중인 노동자 유급휴가 지급토록 한 근로기준법 정당 👌 : 
업무상 재해로 휴업한 노동자에게도 근무연수에 따라 유급휴가를 주도록 한 근로기준법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법소원 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청년 목돈 마련 '내일채움공제'가입자 24%가 중도해지 🏃‍♀️ :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가 지난해 4명 중 1명꼴로 중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본인의 귀책사유로 해지하는 비율이 8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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