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창간, 30주년 맞은 골프헤럴드
2021년 4월호(Vol.347) 창간호 NEWS LETTER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속담
골프라는 운동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1990년대에는 골프 잡지가 잘 나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일간지에서도 골프라는 콘텐츠를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단신으로만 다루던 시절이었죠. 당시, 골프와 관련된 콘텐츠를 얻기 위해 기자는 카메라를 목에 걸고, 기자의 방문을 탐탁지 않아하는 골프장에 들어가 취재 거리를 찾아 다녀야 했습니다. 혹은 가까운 일본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가거나 뒷골목의 고서점을 뒤지며 볼거리, 읽을 거리를 찾아 다니며 번역해야 하는 시절이었죠. 유명 프로의 연습교본도 해적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골프는 그저 특권층의 놀이로 여겨졌습니다. 현재 프로골퍼들은 만나기조차 어려운 스타로 여겨지지만, 그 시절엔 프로들이 클럽하우스에 출입하는 것을 별로 반기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골프는대중을 위한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꼰대스러운 말이었습니다.
2021,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650만명의 골프인구, 510개의 골프장, 3,800명의 프로선수들. 이제 골프는대중을 위한 운동이라고 조금은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골프 산업의 발전과는 달리 잡지를 비롯해 종이매체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신 뉴미디어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들은 발 디딜 곳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인 것이죠. 잡지는 더욱 그렇습니다. 과거의 영광에만 취해 변화된 현실을 늦게 깨달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재정이 악화됨에 따라 콘텐츠는 점점 빈약해졌으며, 콘텐츠가 빈약해지자 광고주들은 잡지를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골프 관련 기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잡지는 더 이상 갈 곳을 잃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골프 불모지 시절부터 잡지는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있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골프헤럴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매달 매달 혼신의 힘을 다해 가진 자원을 동원, 한국골프역사에 작은 흔적을 남기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시기가 있었고,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더 이상 잡지라는 매체를 할 수 없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부 광고주들이 잡지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 그리고 괄시, 또한 골프 기관과 협회의 일부 직원들이 잡지에 보이는 겸손치 못한 태도 등을 보면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 또한, 시장 논리에 따른, 자승자박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역사는 하루 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는 매일매일이 쌓여감에 따라 오늘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연속된 과정입니다. 역사학자 신채호 선생께선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비록 부끄러운 역사를 쓰고 있는 잡지일진 모르겠지만, 한국골프역사의 한 줄기 속에서 잡지는 분명, 제 소임을 다했다고 여겨집니다. 이것만으로 존경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겠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골프헤럴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진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로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를 이달의 경구로 삼으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창간30주년호가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구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 그리고 골프 유관 기관 및 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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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1991년 4월 창간한 ‘월간 골프헤럴드’, 통권 347호 발행하며 창간30주년 맞아
1991년 4월 창간한 ‘월간 골프헤럴드’가 2021년 4월 1일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30’이란 숫자와 함께 한국 골프 역사를 써내려 온 주요 사건을 담은 사진으로 커버로 꾸몄다. 커버에 사용된 사진 순서는 다음과 같다. 1991년 4월 발행된 골프헤럴드 창간호, 우리나라 1호 골퍼 故 연덕춘, 우리나라 1호 여자골퍼 강춘자(ⓒKLPGA), 2017년 5월 통권 300호를 맞이한 골프헤럴드, 1998년 ‘맨발샷’을 선보인 U.S. 여자오픈 우승자 박세리(ⓒUSGA), 2016년 8월 리우올림픽에서 116년만 부활한 여자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골프채널), 2002년 5월 컴팩 클래식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AP), 2019년 9월 아시아 국적 최초 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JNA).  

NOTICE
골프헤럴드가 창간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21년 4월, 골프헤럴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독자 여러분들과, 광고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30주년 기념 축사(祝辭)
2021년 3월, 前 국무총리 이수성

"청년(靑年)으로 성장한 골프헤럴드의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며"
2021년, 창간 30주년을 맞이하며 청년(靑年)으로 성장한 골프헤럴드의 모습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30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골프헤럴드가 유지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무엇보다 이순숙 발행인이 잡지에 대해 갖고 있던 강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 발행인이 문학적 소양과 훌륭한 인품을 갖고 있었기에 골프헤럴드가 현재의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물론, 골프헤럴드를 이 발행인 혼자서 일군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고인(故人)이 되신 이순숙 발행인의 부군(夫君) 김병묵 선생이 보여주었던 외조도 큰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골프헤럴드와 이 발행인의 곁에는 항상 골프헤럴드를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도와주는 많은 이들이 있었고, 그들의 힘이 합쳐져 오늘날 골프헤럴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골프는 엄격한 룰과 규칙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수양하는 정직한 스포츠로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골프의 특성은 이 사회에도 유익함을 준다고 여겨집니다. 한 나라의 훌륭함은 그 나라 국민들의 정신 상태 즉, ‘도덕성(道德性)’에 있다고 봅니다. 골프헤럴드가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지향하는 ‘골프’라는 콘텐츠를 통해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맑은 정신을 채우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무라비 법전’에 따르면 사마슈 태양신이 함무라비 대왕에게 검을 하사할 때 이러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부당한 강자는 모든 행복을 만끽하고, 연약한 약자는 고통스럽게 살고 있다. 너는 이 검으로 부당한 약자를 억제하고, 올바르고 연약한 약자를 옹호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해라”
우리나라 또한 단군시대 이후, 위와 같은 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지요. 저는 이것이 법(法)의 원칙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 있는 자와 없는 자, 모두가 똑같이 행복을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입법, 해석, 적용을 해 부당한 강자 편이 아닌, 항상 연약한 편을 들어야 그 나라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골프헤럴드가 지난 30년간 걸어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보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꾸준히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이웃 사랑에 앞장서 왔고, 주니어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며 우리나라 골프 발전에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농축되면서 30년을 이끌어 온 골프헤럴드입니다. 모쪼록 지금은 코로나19 시기로 잡지사의 현실이 어렵겠지만, 직원들 모두 단합되어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고 훌륭하고 아름답게 이어가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이제 골프헤럴드는 이제 어엿한 청년(靑年)이 되었습니다. 나이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힘차게 뻗어 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창간30주년 기념 축사(祝辭)
2021년 3월,
남서울CC 회장 & 前 대한골프협회 회장 허광수


"청년(靑年)으로 성장한 골프헤럴드의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며"
먼저, 골프계를 리드하는 언론사로서 지난 30년 동안 한 길만을 걸어온 골프헤럴드에 박수를 보냅니다. 
골프헤럴드가 걸어온 30년이란 세월 속에는 대한민국의 골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생각됩니다. 통권 347호를 발간하기까지 한국 골프 역시 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 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골프헤럴드 창간호가 발간되던 1991년 한국 골프는 불모지와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작은 나라에 골프 채널이 2개나 되고, 골프장 수는 대중제골프장을 포함 510개를 넘어섰습니다. 아울러, 약 2,300여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와 1,500명의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가 탄생해 한 해 총상금 약 410억원을 두고 40~50여개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5만이던 골프 인구는 650만으로 늘어나 본격적으로 ‘골프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프로골프에서는 최경주와 양용은에 이어 임성재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남자 골프의 기상을 드높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자 골프는 이미 세계 무대를 접수한지 오래됐으며, 매년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을 대한민국에 모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가치로, 골프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대목입니다. 
이렇듯 급변해 온 한국 골프 역사의 발전의 중심 속에서 골프헤럴드는 골프 전문지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오늘날까지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종이 매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자책 발간, 뉴스레터 발송 등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뿌리로 하는 로컬 골프전문지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많은 골프 팬들에게 울림을 주기를 바랍니다. 
‘골프는 소년을 가장 빠르게 어른으로 만들고, 어른에게는 영원히 소년의 영혼을 갖게 한다’는 경구가 있습니다. 골프헤럴드 또한, 소년의 ‘젊은 패기’와 ‘어른의 정신’이 부합된 전문 골프 서적이 되길 바라며,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골프계에 잊혀지지 않는 정신적 교안으로 뿌리내리길 응원합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도쿄올림픽’이 올 7월, 무관중으로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2016년 브라질에서 열린 ‘리우올림픽’에서 박인비가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여자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듯,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 선수가 메달을 딸 수 있길 응원해 봅니다.
창간30주년 INTERVIEW
골프헤럴드 발행인 이순숙
  • '책을 만드는 것, 편집하는 것'은 세상을 재편하는 것과 같아
  • 국내 골프 잡지 최초 ‘골프장 가이드북’ 만들어 배포 
  • 골프계 가장 중요한 사건은? 박인비의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 최근 서울한양CC와 공동 작업으로 '착한 골프 핸드북' 제작
  • 인생의 ‘마지막 홀’에서 어떻게 장갑 벗을지 고민 중
제41대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 ‘제41대 대한체육회 회장’ 압도적 지지로 연임 성공
  • 각오는? “대한민국 미래 체육의 초석 마련”
  • ‘학폭’ 방지 위해선 ‘교육’을 통한 ‘인식’ 전환 필요
  • 2023년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건립으로 체육인들 위한 ‘복지’ 공간 마련
  • 코로나19,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쿄올림픽 준비
  • 2032년 남북 올림픽 공동유치 위해 최선 다할 것 
  • 금강산서 열리는 골프대회 등 대한골프협회와 상호 협력 기대
제19대 대한골프협회 회장 이중명
  • 대한골프협회(KGA) 사상 첫 경선 통해 회장 당선
  • 17개 시도협회 및 산하 연맹과 ‘상생(相生)’할 것
  • 2025년 금강산서 열리는 ‘세계아마추어팀선수권대회’ 개최 추진
  • 골프 ‘대중스포츠’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
  • 내셔널타이틀 활용, 협회의 재정 자립과 위상 강화에 노력할 것
  • 국군체육부대 골프 국가대표선수단 재창단, 입대로 인한 불이익 줄일 것
  • 골프장 리조트 업계의 ‘마이더스 손’, 2007년 금강산에 골프장 짓기도
'골프여제' 프로골퍼 박인비
  • 2016 리우올림픽 ‘생전 처음, 내가 아닌 나라를 위해 최선 다해
  • 2021 도쿄올림픽 출전 준비? ‘욕심 부리지 않고 매 대회 최선 다할 것’
  • 골프 선수로서 최종 목표 이미 2016년도에 달성
  • 믿음직한 삶의 동반자 ‘남기협’ 코치, 지금의 ‘박인비’ 만든 주인공
  • 결혼 후, 골프만큼 인생도 중요하다고 깨닫게 돼
  •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시기와 힘들었던 시기 겹쳐 ‘2016 리우올림픽’
  • 박세리 ‘맨발 샷’ 보며 골프에 관심 생겨… 중1 시절, 골프 유학 떠나
창간30주년 맞은 골프헤럴드
[특별기고] 우리나라 1호 골프기자 최영정 칼럼
‘삼십이립(三十而立)’, 지식의 창고여라!
[GH NEWS] 잡지의 미래
글로벌 매거진 플랫폼 '코노' 입회 2년6개월
[특별칼럼] 전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관희 칼럼
문화 골프인 되어 '문화국가' 건설에 앞장서자

[특별칼럼] 전 이화여대 총장 이배용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과 시대정신
GOLF INFO
LEVEL UP
'골린이'부터 '싱글골퍼'까지 알아두면 좋은 연습 방법
이상진 원장의 골프 의학 이야기
티업 3시간 전부터 준비하는 골퍼가 되자!

GOLF COURSE VIEW | 한성컨트리클럽
도시와 자연이 만나 혼연일체를 이룬 ‘정통 프라이빗 회원제’ 골프코스
  • 골프장의 메카 ‘용인’에 위치, 뛰어난 접근성 자랑
  • 규모 넓어 시원한 ‘중후 장대형(重厚張大型)’ 코스
  • 지속적인 노력으로 일궈낸 최적의 대치(thatch) 
  • 끊임없는 변화, 지속적인 리모델링으로 즐거움 줘
  • 클럽하우스 곳곳에서 만나는 팝아티스트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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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에세이] 자만하지 않는 명품(名品)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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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명 참가 열띤 경쟁 펼치며 성료
[KLPGA] 2021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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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단]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5인이 전하는 2021 시즌 각오는?
[EQUIPMENT & ITEM] 
<스릭슨><캘러웨이골프><MFS>
[GH 꿈나무] 미래의 최경주 & 박세리를 만나다!
골프헤럴드 16명의 꿈나무 만나 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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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나들이 계절, 벚꽃 아래서 즐기는 세종클럽 '활력 도시락'
그동안 움츠렸던 체내 세포들이 하나 둘씩 움직이며 깨어난다. 봄과 함께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종식의 희망이 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사회적 거리 유지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광화문 외식1번지 ‘세종클럽’의 활력도시락으로 ‘맛있는 힐링’을 즐겨보자. 
직장동료, 친구 연인과도 괜찮고 나 혼자면 또 어떠한가! 혼밥, 혼술, 혼행도 유행인 지금 ‘혼공원족’도 좋을 것이다. 
LIFE & ART NEWS
[문화초대석] 삼성출판박물관 관장 김종규 
"책과 함께 걸어온 길이 행복합니다"

  • 1,300여년 출판 및 인쇄문화 역사 보존에 앞장 서
  • 인쇄, 출판 문화 전통 보존 및 사회 환원 위해 출판박물관 개관
  • 문화유산국민신탁 창립 이끈 문화계의 대부(代父)
  • 좋은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나 좋은 책을 완성 
  • 60년 책과 함께한 인생, 책 만든 30년, 지켜낸 30년
    [2021 TREND] 제2편. 옴니 레이어드 홈
    스테디셀러 '트렌트 코리아 2021' 집중 탐구

    [여행 TREND] 코로나19 시대
    '2020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업인] 다산씨엔텍 회장 김봉준
    “간절함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 ‘뿌리는’ 화장 문화로 뷰티 패러다임을 바꾼 에어브러시 시스템 발명
    • 몽드셀렉션 5년 연속 금상 수상, 8년 누적 3,000만 병 이상 판매된 앰플 창시자
    •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1,04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등재
    [3분 요가] 셀럽들의 요가 선생님! 린다 오
    집에서 즐기는 홈요가! '삼각' 자세
    [FORUM] 광화문문화포럼
    20년 넘게 지켜온 문화의 산실
    [미리 보는 공연] 오페라 <아이다>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건축 이야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건축물

    [영화 이야기] 
    ‘골프’보다 재미있는 ‘골프 영화’ 이야기
    [AUDIO] MARTEN
    Mingus Orchestra Statement Edition

    작가 전정자  Jeon. Jeongja
    자연의 호흡과 울림, 그리고 소리를 그려내는 작가

    Disgorge, 130.3x162.0, Mixed media, 2019©전정자
    Q. 대한민국 토종 골프 전문지를 살리는 방법은? 
    A. 여러분들의 구독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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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021년 골프헤럴드가 만난 사람들
    • 골프人(2020~2021)
      2020년 | 골프기자1호 최영정(1월),  한국초등골프연맹 회장 강전항(2월), KLPGA 수석부회장 강춘자(4월), KLPGA 수석부회장 김순미(6월), 골프기자 남화영(7월), 잔디과학(주) 깅경현(11월)
      2021년 | 대한골프협회 회장 이중명
    • 프로 골퍼(2020~2021)
      2020년 | KLPGA 홍란(1월) ,  KLPGA 김수민2(2월),  KLPGA 박희영(3월) , KLPGA 박효진(3월), KPGA 박효승(3월), KPGA 장승보(4월), KLPGA 김헤윤2(4월), JLPGA 신지애(4월), KLPGA 장하나(5월), KPGA 전재한(5월), JLPGA 배선우(6월), KPGA 옥태훈(6월), KLPGA 박현경(7월), KPGA 김영웅(7월), KPGA 박승(8월), KPGA 이수민(8월), KLPGA 유해란(9월), KPGA 석종율(9월), KLPGA 임희정(10월), KLPGA 서예선(10월), KPGA 이창우(11월), KPGA 한승수(12월) 
      2021년 | LPGA 김미현(1,2월), KLPGA 허윤경(1월), KPGA 문경준(3월), LPGA 박인비(4월)
    • 주요 인사(2020~2021)
      2020년 | 강남구청장 정순균(1월), 주한 러시아대사 알렉시아 쿨릭(1월),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 김성곤,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오지철(3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6월), 강남구의회 의장 이관수(7월),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회장 강석호(9월), 박종환 감독(9월), 강남구 상공회의소 회장 최재영(10월),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부회장 조성명(12월),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12월)
      2021년 | 연세대 명예교수 김형석(1월),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박상은(1월),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정숙(3월),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4월), 삼성출판박물관 관장 김종규(4월)
    • 기업인(2020~2021)
      2020년 | 한나인터내셔날 대표 오유식(3월), 헤펙 대표 최승인(5월), 피코코리아 대표 이대희(5월), 볼빅 회장 문경안(6월), 디자인그룹 아리 대표 김태우(6월), PJP파트너스 다표 박정아(6월), 튜브락 대표 이상도(8월), 엔트네이처팜 회장 김정현(8월), 주식회사 힐링 조기원, 아이사제닉스 박용재 사장(10월), 서니사이드업 대표 이선(12월), 다산씨엔텍 회장 김봉준
    • 주니어(2020~2021)
      2020년 | 1월 최승희(공도초5), 8월 민이수(천안불당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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