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PREMIA WHY WE'RE FLYING #58 ISSUED. 20/08/2021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취항 일주일, 에어프레미아를 선택해주신 여러분 덕에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한주를 보냈는데요. 고객분들이 들려주신 🍬달콤한 칭찬과 💊약이 되는 쓴 소리까지 어느것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답니다. 여러분의 소리를 통해 더 발전해 나갈 에어프레미아를 기대하면서👂🏻 금주의 뉴스레터! 함께 보러갈까요?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우리는 통하니까! 🎈 취항 이후, 기대보다 많은 분이 후기를 보내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두 개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어서와, 이런 비행기는 처음이지? 에어프레미아 사용법!🎓 Weekly NEWS 人(in) 터뷰 : 정수미 객실훈련팀장 “가족과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저 나름의 안식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온 가족이 함께 뉴질랜드로 떠났죠. 그곳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2년간 살려고 했는데, 남편이 취직하는 바람에 3년을 보내게 되었어요.” Editor Shin's Choice! 저는 심플한 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짧고 굵게 뉴스레터를 꽉 채워봤습니다. 어떠신가요!? 빨리 끝내자며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결국엔 야근하고 내일 새벽 공항으로 출근합니다. 그래도 아직 재밌는거 보니 고생 덜했나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연하게 여긴 것들 (By. Crew Ko) 내가 일했던 한식당 YORI는 런던에서 가장 번화한 광장인 소호 지역 피카델리 서커스에 위치해 있었다. 내 마음 좀 알아줘(By. Crew Choi) 치열한 경쟁 끝에 내게 온 결과는 ‘합격’이었다. 시골 소녀가 평창 올림픽에서 시상식을 하다니. 믿기지 않아 볼을 한 번 꼬집어 보았다. 와, 이게 꿈이야 생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