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를 위한 HR학습 콘텐츠 뉴스레터
『인사노무
 탐구생활』

[정책] HRD 담당자라면 알아야 할 정부지원제도
HRD 담당자라면 알아야 할 정부지원제도들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우리 기업에 맞는 교육체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라는 고민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일터혁신컨설팅>을 추천해드립니다. 경영전략(비전, 목표, 핵심가치 등)에 따른 교육체계 수립, 인재 확보 등에 대해 해당 기업이 상시근로자 1,000명 이하라면 정부지원금으로 위 사항을 무료로 컨설팅 받을 수 있습니다.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데요?”라는 고민을 해보셨다면, 피해갈 수 없는 코로나 시대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시키고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바우처>를 추천해드립니다. 왜냐하면 법정의무교육도 비대면 바우처가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죠. 교육중소기업에 한하여, 최대 400만원(자부담10%포함)이내 바우처를 체크카드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구성원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위탁교육비용을 지원하는 <기업직업훈련카드> 제도도 눈여겨 봐주세요. 기업직업훈련카드는 기업이 3년간 고용보험 훈련실적이 없고, 30인 이상 기업이라면 최대 500만원의 자체, 위탁교육비용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이제는 학벌 아닌 능력중심의 사회! <NCS 기업활용 컨설팅>도 빼놓을 수 없는 정부지원제도들 중 하나입니다. 이 제도는 기업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직무분석과 채용 프로세스, 교육 훈련 프로그램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무려 전액 무료이며,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인 경우에 해당합니다(1,000인 이상의 대기업 및 대기업 계열사는 참여 불가).

HRD 담당자라면 알아야 할 정부지원제도! 아래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칼럼]
내가 허드렛일 하려고 입사했나? 현타온 후배에게 전하는 선배의 실전 Tip

상사가 시켜서 하긴 했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해야 하는 지 정말 모르는 답답한 상황! 이러한 상황이 왜 발생되는 것일까요? 불평불만을 하는 것이 아닌 허드렛일도 진짜 ‘내 작품’인 것처럼 기회로 삼아야 하는 실전 마인드 컨트롤 방법!  아래 '자세히 보러가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영상]
홈페이지에 게시한 취업규칙의 효과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모든 사업장에 취업규칙을 게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회사 홈페이지나 인트라넷에 로그인 과정을 거쳐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취업규칙 게시가 과연 법적 효력이 있을까요?  아래 '자세히 보러가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년 11월 19일부터 사용자는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합니다.
11월 19일부터 임금명세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11월 19일부터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줄 때, 임금의 구성항목 및 계산방법, 공제내역 등을 적은 임금명세서를 함께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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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에 면접까지 … 메타버스로 오세요
채용설명회, 면접도 메타버스로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여전히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쉽지 않습니다.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가급적 많은 지원자를 받아 옥석을 가리려는 기업 입장에서는 이 같은 제약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데, 이것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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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후유증에 조퇴하자 상사가 화냈다” 중소업체 말뿐인 ‘백신휴가’
국가에서 권고한 백신휴가가 중소기업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 지난 7월 이후 직장갑질 119에 제보된 백신 관련 직장 내 갑질이 8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한파에 코로나까지 … 청년층 경제적 고통, 역대 최고
얼어붙은 취업시장 속 청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환경 악화에 따라 올해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 연령대 가운데서도 가장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 선택…법원 “극복 가능하면 산재 아냐”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더라도 업무상 재해가 아닐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지난 14일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마트계산원으로 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A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를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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